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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천만 원짜리 시계, 모른다’던 김건희… ‘고가 가방 영상’ 속 손목 보니
배지현 2025. 8. 20. 21:09
역시나 아직도 민주당 개혁을 저지하려는 민주당내는 이낙연, 금태섭 같은 아주 아주 쩌들은 기득권이 곰팡이처럼 피어나고 있다. 저금들은 일벌 백계해야한다. 이번에 정청래 대표주장대로 개혁이 뒤쳐지면 국민들로 부터 진짜 외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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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이랑 강선우한테는 칼같이 하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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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입니까? 문진석 의원 원내부대표 그대로 안고 가겠다고요? 민주당과 정권 지지율 떨어뜨리기 미션 수행중입니까?
장경태 문진석 함께 출당시켜야죠
최강욱은 경징계 했어요 성추행혐의 장경태는 10일넘게 결론을 안냈어요 칼같이 한것은 이춘석 법사위원장에게 한 거구요 이분은 한 친하신 분이었던가 봐요
ㅡ 문진석의원을 민주당에서 출당시켜라 ㅡ
대법원장 대법관 30명 의전순위 차관급이하로 고법장 지법장 국장급으로 모조리 4년 연임 선출직으로 하고 경찰의 수사왜곡죄 증거왜곡죄 검찰의 증언왜곡죄 기소왜곡죄 법관의 조작판결과 형량거래와 부당판결에 대한 법왜곡죄를 반드시 도입해야 사법정의와 인권보호가 실현됩니다
이중잣대 오지네 내란척결에 힘써야 할 법사위가 개인의 성추행 혐의로 민주당을 난장판 만들던 장경태를 감싸고 돌고 있는 상황의 정청래는 비판 않더니 인사청탁한 문진석은 아주 죽일 사람을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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