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최한욱tv 에서 장경태 성추행 고소사건과 관련하여 방송한 내용인데요
님들도 한번 내용들을 확인해보세요
아래 이준석 보좌진 성비위사건 뉴스는 님들도 보셨을 거에요
이준석 남성 비서관이 이준석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 했는데
그 비서관과 비서관이 장경태의원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에요
이준석 비서관(A씨) : 2024년 10 23일 장경태 의원을 술자리에 부른 사람
이준석 비서관(B씨) : 2024년 10 23일 장경태 의원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고소한 사람
A씨가 B씨를 올해 성추행 했고 A씨가 사의하기로 하고 A씨와 B씨가 합의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A씨가 또다른 C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여서 A씨가 사의처리가 될수 없는 상황이었던 거에요
B씨가 A씨가 상습범이라는 것을 알고 화가나서 고소하면서
1년전 장경태의원 건까지 함께 고소한 거라는 내용이라는 거에요
함부로 조작사건이라고 하지들 마시고 상황을 지켜보시고 말씀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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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번의 장경태의원의 논란은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
국힘세력들이 작정하고 작업한 공작으로 보여지며
드디어 2차가해라고 나오는 걸 보면은 박원순시장을 죽음으로 몰아간 악질들이 움직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상황인가? 합니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님말씀에 동의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을 보았네요
첫번째 동영상을 보았고 두번째 작년 10월 계엄전에 이준석보좌진들과의 술자리에서 발생한 문제로 평소 이준석과 친분을
유지하던 장경태의원의 부주의한 부분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 할것같아요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세번재 진보진영의 나름 스마트한 분이라 일컬어지는 노영희변호사가 자신의 유튭에서 버젓이 가짜 사진을 올리며
국민들을 기만하는 모습을 봐버렸습니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지금은 내란척결을 위해 민주당이 강하게 나아가야할 이 시점에 이러한 이슈로 지지자들간에 분열이 일어나고 내란척결 동력이 떨어질것에 대한 우려가 있기에 장경태의원의 탈당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내년에 중요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어 더더욱
이 이슈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럴려면 장경태의원이 탈당해주시는것이 당에 그나마 보은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