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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rose
Lv.8
자유게시판 민주당 당원이 250만명이예요. 당원은 시민 아닙니까? 그 250만명이 민주당에 돈을 내주는 거지 민주당에서 돈받는 직원인줄 아시오? 그리고 실제로 현장 가본 적은 있는지? 그 많은 수십만명 사람들이 민주당 지지하러 나오는 게 아닙니다. 지금 정치가 흘러가는 방향이 민중의 삶을 나쁘게 만드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자유게시판 솔직히 웃김ㅋㅋ 까놓고 블루웨이브가 등잔밑아니냐ㅋ 조회수를 봐라 진짜 염병이지 근데 여기까지 기어와서 꾸역꾸역ㅋㅋ 차라리 네이버 댓글을 가.... 큰물에 가서 놀란 말이야 참 할일없다
자유게시판 저런글 당당하게 쓰는 사람들 보면 이중당적 한번 싹 훑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자유게시판 그러나, 집구석에 드러눕는 순간 우리는 그냥 개돼지일뿐이오.
자유게시판 뭔 여조꽃때문에 총선을 승리해ㅋㅋㅋ 아이고 나참 몇석이라도 더 건질 수 있었는데 오히려 애먼데서 찬물끼얹기나 했지
자유게시판 참고로 고민정은 공천도 안줬어야 맞지 않나 합니다~ 지난 총선은 정말 너무나 다급해서 어쩔수 없었음
자유게시판 하도 뜬금없기가 저세상이라 고민정 안티같은건가 생각함... 이거 역바이럴?같은 뭐 그런건가?? 지금? 갑자기? 고민정?? 이해불가...ㅋㅋㅋ 차라리 김동연을 밀면 웃기지나 않지ㅋ 평산사시는 평당원님이 김동연 밀자고 하시는 거 같은데
자유게시판 30렙되면 다들 뭐 어떻게 됩니까? 내둥 가만있다가 왜 오늘 발구르세요....-_-??
자유게시판 여기서 이러시면 추합니다?
계속 속으시는거지... 혹시 엄중한거 좋아하시나요?
자유게시판 진짜에용?
자유게시판 민주당 왤케 해당행위에 관대함? 해당행위해도 상관없는 정당임?
자유게시판 사퇴? 제명좀 하자 이거 원 쾌적하게 정당활동을 할 수가 없다
자유게시판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본인 행동거지는 탐욕스럽기가...!
토론게시판 경기도가 위험하다. 경기도지사 다음엔 뺏기게 생김... 김동연을 끌어내리자
자유게시판 박은수 안되지.... 박원순 기리고 계시는 분임
자유게시판 진짜 부끄럽지않나? 임태훈 올려 임태훈 내려 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또 지고 싶어서 아주 발악을 하는 거 같음 정신좀 차렸으면
자유게시판 너무 다운된 톤이고 왜 굳이 3색을 섞는지 모르겠음. 이도저도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블루라는거야? 그린이라는거야? 바이올렛이라는거야? 그조차 아니면 네이비라는거야?->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상. 시각적 주장이 너무 난잡함. 디자인에서조차 선명성이 없어서야.
자유게시판 임태훈소장이 징병되어서 만기제대 했어야만 그의 행보가 진정성을 갖나? 민주당은 이제 보수정당이라서 사릴수밖에 없다? 그건 민주당의 정신과 완전히 대치되는 썩은 발상이기에 이번에 다들 그런 당이 되지 말자고 그렇게 열띤 지지를 했던 것 아닌가? 시민의 지지를 받은 사람을 무뽑듯 뽑아내버리는 건 추잡한 야료로밖에 안보이는겁니다.
자유게시판 동의합니다
민주당 잘한다~!
지금은 지지율 같은거 신경 안써도 됩니다
AI 디지털교육 이권 개입 밝혀내야
홍준표나 김문수가 범보수 후보되도록 만들어 줘야합니다
역사
저도 동감입니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나경원이는 정말 못말리는 수꼴이지요. 그렇게 잡아 꽈서 척결을 시도했는데 교묘하게 법꾸라지 짓을 하는데는 혀를 내둘립니다. 홍준표도 마찬가지요.
뽈짓은 안할겁니다.정체성은 확실히 검증한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윤썩열이 나쁜 넘인건 알아도, 실제 뻥카만 날렸지, 막상 해준것 없어도ㅡ 상대적 박탈감, 상실감 등의 시대적 어려움에다, 꼴페친화적이라는 인식에 민주당 미워하는 맴이 훨씬 더 큽니다. 심각합니다.. ...군가산점문제, 채용 등의 남녀성비문제 등 여가부문제 , 그리고 성문제 편향성문제 등등....하여튼 지금은 시기가 그렇지만, 언젠가 민주당은 진정한 건강한 양성평등에 관한 원칙과 방향을 세우고 가야합니다.
헌법관련해서도, 일단 내용도 내용이지만, 절차에 관해서 일단 개헌은 국회 2/3의결후 국민투표 1/2가 아니라, 국회 1/2의결후 국민투표 2/3찬성으로 바꿔야합니다. 지금 상황에선 개헌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사실상 국회가 훨씬, 결정적 권한을 갖고 있는셈인데, 개헌이 쉽게 남발되어선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33%의 악마들이 있는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