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
저도 동감입니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재판관들의 경호는 본인 위주로 합니다. 가족은 무방비이지요. 혹시 아내,자녀는 경호한다해도 부모형제는? 사위, 손자들은? 지금은 국민들(그분들의 주위분들)이 그분들을 지켜야 합니다. 어쨋든 생각만 해도 무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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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임기단축 원포인트 개헌이 답이다. 탄핵 찬성한 국힘의원도 다급하긴 마찬가지. 국민의 손으로 끌어내립시다.

공감합니다. 또다시 끌려다니지 않길. 천추의 한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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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씨의 폭로는 시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놈들을 보면 더한짓도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님의 생각은 님의 생각일뿐이고요 아무 정보도 없는 입장에서 반란군의 표적이 되는 정도의 인물이 받은 정보를 난도질 할 자격이 없답니다. 사실관계는 앞으로의 수사를 하면 나타날 것이니 그때까진 갈라치기 하지 마시고 조용하시기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표적의 방향이 잘못 된 듯 합니다. 한명이라도 설득해서 악마를 쫒아야 할 이때. 잠시 참읍시다. 새세상을 만들고 난 후 따지고 책임을 물어도 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단결해야 할때입니다. 저도 문재인대통령이 많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악마를 상대해야 하기에 잠시 참고 갑시다. 이재명 대통령이 실현되면 그때 자잘못을 따져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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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민주당의 대표인데도 검찰은 이재명대표를 구속, 의원직상실, 피선거권 박탈을 위해서 올인하고 있는데 여론에서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민주당에서 이재명만 사라지면 자신들이 정권연장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그들이 어떻게 행동할까요? 대권도전 준비도 피선거권이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사법. 검찰이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퇴임해서 대권준비 하심이 옳은 길일겁니다. 조중동 공격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수박들 때문에 못한 대표로서의 실력을 펼치면 전화위복이 될겁니다.

안타깝네요. 저도 고민정을 좋아하는 당원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고의원의 모습을 보면서 실망을 금치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도대체 당의 분란을 만들어 만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고민정을 비판하면 국힘 세작이라구요? 우리 너무 나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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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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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함께하는 비례당은 총선 후 국힘과 다를 것이 없을겁니다. 색깔이 분명한 조국신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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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에게 가는 표는 국힘에 주는 것과 같으니 절대 정의당과 함께 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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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최고도 너무 나간 듯 하네요. 윤석렬 막장정권의 탄생에 있어 책임있는 자세를 가지라는 것에 발끈하심은 정치인으로써 부족한것 같아요. 위정자는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무조건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모두 속았다고 자신들의 책임이 없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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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문재인대통령도 이재명대표도 모두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친명과 친문 인사들의 개인적 행동이고 일탈일뿐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과 연결시킬수 있나요? 그 의도가 심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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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당끼리 비례 순번을 먼저 정하도록 해야합니다. 그 후 민주당의 비례후보와 함께 검증을 해야하구요 그런데 소수정당끼리 비례 할당량을 정함에 있어 아마 대혼란이 발생할겁니다. 특히 정의당의 갑질과 어그로는 불을 보듯 뻔하지요. 절대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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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줄기차게 병립형을 주장했지만 이젠 준연동형으로 결정났으니 총선승리를 위하여 단합합시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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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은 대한민국을 보존하고 난 다음의 문제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단독과반을 놓치면 나라가 망합니다. 2년만에 고사직전의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대선까지 3년 남았어요. 연동형하면 멋지게 이긴다구요? 참 한가한 소리 하십니다. 지역구만으로 민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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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이길 선거? 누가 그러던가요? 이길 선거라고? 선거는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뿐... 자만하지 마세요. 지역구만으로 과반을 차지하지 못합니다.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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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연대가 최소191석 이상 차지한다구요? 그 야권연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정의당은 야권인가요? 여권인가요? 듣보잡 소수정당들은 확실히 야권인가요? 무엇으로 믿을 수 있나요? 용혜인 개인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 군상들은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탄핵소추하려할때 만약 그틀이 반대를 주장하면 누가 책임질건가요? 심상정을 포함한 정의당의 과거행적을 살펴보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렬진대 나머지 소수정당은 어떻게 믿지요? 그냥 믿으라카시면 소인들은 절대 믿을 수 없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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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151석 이상 확보되지 않아도 연동형으로 선거개혁만 이루면 된다는 건가요? 민주당이 지역구만으로 과반을 차지할 수 있다고 낙관하다니... 너무 자만에 빠진 것 아닐까요? 민주당이 총선에서 이긴 것은 겨우 2번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