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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대표가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하고, 2년 6개월을 버티면 대통령이 될 것 같다. 그런데, 1년 6개월도 시간이 아슬아슬해 보인다. 결국, 탄핵이나 하야가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것은 국민이 해야지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국민을 모으려면 이대표가 언론의 주목을 안 받는 것이 유리할 것 같으니 잘 판단하라는 의견일 뿐이다. 대표가 아니라, 대통령이 목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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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네.. 그런데,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육두문자 쓰는 것들은 뭐냐? 이 것들은 욕을 하면 자기가 이기는 것으로 여기나? 한심한 것들.. 할 줄 아는 게 그거면 계속 욕이나 해라.. 가끔 생각나면 게시판 매너나 좀 지키고. 물론, 그럴 생각은 못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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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나만 물어본다. 너는 민주당이 2년 6개월을 버텨야 한다고 생각하냐? 아니면 이 정권을 그 전에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냐? 이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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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는 하루 종일 게시판에 기생하면서 댓글 다는 게 직업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람은 반박하면 계속 댓글 달면서 반박하는 게 특징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떠들건 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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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 방문하지도 않은 게시판에서 자신들이 모든 당원을 대표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극렬 지자에게 한마디 하겠다.. 니들이 날뛸수록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되는 길은 점점 멀어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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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는 국힘 당 같다.. 민주당원이면 절대 저런 식으로 말할 수 없지.. 당신이 열받아서 던진 한표가 이재명대표를 감옥 보내는데 큰 힘이 될 겁니다. 고민정 열받아서 오신환 찍는 다는 글은 다 국힘으로 보면 된다.. 민주당 1표 1표는 고민정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에게 힘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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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표는 지도력을 못 보여주고, 여기있는 지지자들만 광분하네.. 나는 고민정이 이해가 된다.. 얼마나 답답했을까? 아무것도 해결 못하고, 강성 지지자에게만 의존하는 대표.. 시간이 얼마 안 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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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의 이대표에 대한 인식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댓글다는 사람들도 알 겁니다. 솔직히 조금씩 개선 될 거라고 생각했지요. 정권 심판이 먼저니까. 그런데, 정권 심판까지 막을 지경이 되어버리니.. 남은 시간이 얼마 없지요. 선거지면 이대표도 희망이 없습니다. 현명한 이대표가 뭔가 조치는 할 것으로 보이지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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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하는 2000명은 10년 후에 의사로서 역할을 한다.. 10년 후에 2000명 의사 확보를 위해, 현재 의사 면허취소하고 기소하고 국민 피해를 주는 정부는 안 이상한가? 당신은 10년 후의 의사 혜택을 보기 위해 윤 정권을 지지하나? 당연히 400~500명으로 의협과 합의해서, 의료중단 없이 국민피해를 줄이는 것이 현명한 대웅이지. 말로만, 하지말고 의협과 작접 민주당이 협상에도 참여해라.. 다른 의원들도 같이 인터뷰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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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을 분열시키는 것이 정의로운사회 같은데.. 본인은 왜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지? 게시판의 기능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거나, 상대의 의견에 반박할 수는 있지만 인신 공격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의로운사회는 본인 판단으로 상대방을 인신공격하고 있는 것 같네요. 소신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시판 매너는 지켜줬으면 합니다. 분열을 조장하는게 솔직히 의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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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공천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국민에게 나쁘게 보여진 것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선거를 결정하는 것은 중도층일 것입니다. 원래는 공관위원장이 인터뷰를 해서, 우리가 책임을 가지고 원칙대로 한 것이다. 라고 말했어야 하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 말하니까 대표 책임이 된 것이지요. 결국 대표가 나와서 무마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몰리고.. 또 중도층에 반발을 사고.. 악순환의 연속이지요.. 일단, 누군가는 중도층의 민심을 달래야 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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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난 위장 가입자가 아닌 이대표를 지지해 왔던 사람인데.. 이번에 이 사태를 보고 지지가 흔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수박과 무능한 의원을 내치는 공천이었다고 한다면 그건 좋다. 하지만, 파생되는 혼란을 예상하지 못하고 무방비로 당하는 모습에 실망을 했다. 이 건 내가 생각했던 유능한 모습이 아니다. 중도층이 많이 등을 돌렸다. 극렬 지지자들이야 좋아할 지 모르지만.. 대표의 문제인지 측근의 무능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실망이다. 솔직히, 준비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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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주당 이번에 실망을 많이 해서.. 지역구는 민주당 찍지만 비례는 조국 찍어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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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재명 대표의 문제라기 보다는, 측근 조직이 위기 관리를 못하는 것 같네요. 공관위원장이라는 사람도 왔다 갔다 하는 것 같고.. 하루에 한명씩 입장 발표를 하는데 구경만 하고 있는 꼴이라니.. 일단, 이문제는 이재명 대표가 책임지고 국민들을 설득하는 방법 외에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친명 조직은 물갈이 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기획력도 없고, 문제해결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무슨 나라를 운영하겠다고.. 이대표 께서는 현재 측근들은 틀렸으니, 새로운 사람들을 찾는 게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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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대응을 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여론은 민주당에 등을 돌렸어요,, 개표께서 문제를 깨닫고 해결하기 전에는 방법이 없는 상황까지 왔네요. 스마트한 사람으로 보았는데, 그릇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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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를 지지했는데.. 이번에 실먕했다.. 공천 결과를 뭐라는 것이 아니다. 국민에게 공천 결과를 이해시키는 과장이 필요한데 함구만 하고 있다. 민주당을 찍건 말건 알아서 하라는 건가? 대표의 역할이 뭔가? 매우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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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쇼로 보입니다. 500명 증원도 의협의 반대로 추진하지 못했는데.. 무슨 재주로 2,000명 증원을 할 수 있을까요? 일반 대학생고 아니고, 인턴할 대학병원도 있어야 하고, 지도 교수도 있어야 하고.. 정부는 노조처럼 밀어붙이면 의사들이 굴복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국민을 볼모로 사단을 낸 것으로 보이네요. 피해는 국민이 보고.. 민주당은 빨리 의협과 접촉해서 400~500명으로 합의를 도출하기 바랍니다. 좀 빨리 움직여서 국민의 신뢰를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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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깍이는 것은 누가 책임지나.. 키는 중도가 쥐고 있는데.. 그래서 국힘도 몸 사리는데.. 국힘이 자기들 보수지지자 때문에 몸을 사리진 않을거고, 박용진은 민주당 지지율 깍아서라도 자기는 살아야 겠다고 저렇고 있고, 당연히 저 사람 하는 짓보면 그럴 사람이고, 문제는 중도층에 2~3% 깍일 것 같은데.. 그건 누가 책임을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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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게으른 천재는 왜 이재명이 싫은 건가? 성남시나 경기지사 시절에 잘하지 않았나? 국힘 지지하는 지인에게 물어보았더니.. 뭔가 어두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싫다고 하더라. 당신도 그냥 싫은가? 윤정권에 이렇게 수사를 받았는데, 나오는 게 없으면 숨겨진 비리는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그냥 싫다는 사람들도 편견 아닌가? 대통령하고 싶어서 모든 혜택을 본 정당에 재뿌리고 나간 분보다 훨씬 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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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는 중도 성향 당원이고, 열열한 이재명 지지자도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당대표를 뽑았으면 당대표를 중심으로 뭉쳐야지, 개나소나 지 잘났다고 설치면 망한다는 것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