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5.18에 꺼내든 국민의힘의 비열한 흑색선전, 공해가 따로 없습니다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5.18에 꺼내든 국민의힘의 비열한 흑색선전, 공해가 따로 없습니다
김문수 후보 캠프가 내란 공범으로 지목되어 국민에게 외면당하자 흑색선전 전문정당의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국민의힘이 흑색선전 비방 전문가 장영하를 앞세워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마타도어를 펼쳤습니다.
절박한 시점에서 꺼내든 무기가 근거없는 비방이라니 한심합니다. 선거 때마다 국민의힘이 반복하는 비방과 흑색선전은 정신건강에 해로운 공해입니다.
더욱이 국민 주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져야 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꺼내든 것이 고작 비방이라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내란 동조와 내란 수괴 탄핵 방해로 헌정질서를 유린한 것도 모자라 내란 종식을 위한 조기대선마저 비열한 정치 공작으로 오염시킬 셈입니까?
국민께서 국민의힘에 진저리 치게 하려는게 목적이라면 성공적입니다. 국민께서는 이번 대선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과 흑색선전 전문정당 국민의힘을 단호하게 심판할 것입니다.
2025년 5월 18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