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조직적인 여론 조작 공작, ‘착한 김문수’가 속 터진다던 국민의힘의 뻔뻔함이 놀랍습니다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조직적인 여론 조작 공작, ‘착한 김문수’가 속 터진다던 국민의힘의 뻔뻔함이 놀랍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투명하고 공정해야 할 선거를 망치려고 한 비열한 여론 공작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십시오.
김문수 후보 캠프가 허위 글을 조직적으로 유포하며 이재명 후보를 음해한 사실이 언론의 노력으로 드러났습니다.
평택에서 카페하는 ‘준우 아빠’는 김문수 후보 캠프가 ‘무한 전파’를 지시한 조작글의 주인공이었습니다.
허위 글까지 만들어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하면서 상대 후보를 음해하는 사람이 ‘착한 김문수’입니까? ‘착한 김문수’가 속 터진다던 국민의힘의 뻔뻔함이 놀랍습니다.
더 이상 양두구육의 거짓말은 국민께 통하지 않습니다. 김문수 후보에게 순한 양의 탈을 씌우려던 검은 속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상대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시도한 음험한 여론 공작에 대해서 법과 국민의 심판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2025년 5월 21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