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윤석열의 대선 개입,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21
  • 게시일 : 2025-05-21 11:39:14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1일(수) 오전 11시 3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의 대선 개입,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면된 내란 수괴 윤석열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도 모자라 부정선거 망상을 유포하는 다큐멘터리를 공개 관람하며 대선에 직접 개입하려 나섰습니다.


반성은커녕 극우들의 망상을 퍼뜨리고 대선을 망치려는 내란 수괴의 후안무치한 대선 개입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재판부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란 우두머리를 감옥에서 합법적으로 탈출시켜준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께서 계속 윤석열이 뻔뻔스럽게 활개치며 대선 민의를 왜곡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합니까? 지금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가 있어야 할 곳은 영화관이나 거리가 아니라 감옥입니다.


아직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여전히 윤석열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캠프를 꾸리고 내란 수괴와 한 몸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윤석열까지 전면에 나서 극우 세력을 결집하려 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국민께서 빛의 혁명으로 되찾아 낸 대한민국에서 제2의 전두환을 꿈꾸던 윤석열의 검은 그림자를 말끔히 거둬내야 합니다.


국민께서 6.3 대선에서 극우 망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려는 극우 내란 세력을 준엄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2025년 5월 21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