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황대호 선대위 청년대변인] 내란 수괴 양두구육에 이어 공약 양두구육까지, 이준석 후보의 처신이 안타깝습니다
황대호 선대위 청년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란 수괴 양두구육에 이어 공약 양두구육까지, 이준석 후보의 처신이 안타깝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코스피 5000 시대' 공약을 '표몰이' 공약이라고 평가절하했던 이준석 후보가 정작 총선 때는 '코스피 5000 & 코스닥 2000 시대' 공약을 내세웠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이준석 후보가 이끌던 개혁신당은 발표한 공약집의 선순위 공약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코스피 5000 & 코스닥 2000 시대'를 열겠다고 했습니다.
언론의 질의를 받은 이준석 후보는 지금은 탈당한 정책위의장 김용남 전 의원이 주도권을 가지고 한 것이라며 또다시 발빼기에 나섰습니다.
양두구육으로 내란 수괴를 팔더니, 이제는 공약도 양두구육합니까? 공약의 책임은 결국 당시의 당대표가 져야 합니다. 그렇게 외면할 약속을 왜 했습니까?
공약을 주도한 사람 운운하면서 밑장을 빼지 마십시오. 공약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국민과의 약속이 고작 1년만에 패대기칠 정도로 하찮았습니까?
내란 수괴에 이어 공약까지 양두구육인 개고기 장수 이준석 후보, 국민 앞에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2025년 5월 21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