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형님 먼저 아우 먼저입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과 아바타 김문수 후보의 우애가 천인공노할 수준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27
  • 게시일 : 2025-05-22 09:09:56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2일(목) 오전 9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님 먼저 아우 먼저입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과 아바타 김문수 후보의 우애가 천인공노할 수준입니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하며 부정선거 망상을 퍼뜨리는 ‘극우 내란 의형제’의 우애가 눈물겹습니다. 무엇보다 내란수괴의 재림에 환호작약하는 김문수 후보의 행태는 기가 막힙니다.


윤석열의 부정선거 다큐 관람에 대해, 김문수 후보는 “사람 만나고 영화 보면 좋은 일”이라며 내란 수괴의 파렴치한 대선 개입을 두둔했습니다.


명실공히 극우 내란 후보라는 소리가 듣고 싶습니까? 김문수 후보가 내란수괴를 추앙하는 아스팔트 극우들에게 윤석열의 후계자로 인정받고 싶어 몸부림을 치는 것 같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자폭선언으로 들립니다. 김문수 후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부정하고 헌정질서를 지킬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심지어 상대 후보에게 ‘더운데 감옥 가라’며 저주 섞인 폭언을 퍼부으면서, 내란 수괴에게는 ‘재판이 잘 돼서 억울함 없길 바란다’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기괴한 모습마저 보였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 손으로 되찾은 민주주의가 우습습니까? 윤석열 시즌2를 꿈꾸는 극우 내란 후보, 김문수 후보의 언행은 국민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고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6.3 대선에서 민주주의를 짓밟고 헌정질서를 찬탈하려고 한 극우 내란 후보 김문수 후보를 준엄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2025년 5월 22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