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허위사실 드러나니 적반하장으로 큰 소리치는 이준석 후보, 처벌받을까봐 다급합니까?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허위사실 드러나니 적반하장으로 큰 소리치는 이준석 후보, 처벌받을까봐 다급합니까?
이준석 후보가 순간에 드러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받을까봐 다급합니까?
'이재명 후보가 거북섬을 만들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놓고 뒤늦게 글을 고친다고 책임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최초 글에는 웨이브파크의 '웨'자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와서 거북섬이 아니라 웨이브파크라고 주장해봐도 이미 버스는 떠났습니다.
2018년에야 계획된 웨이브파크가 2015년 국가 마리나 항만으로 지정된 거북섬 상가 공실의 원인일 수는 없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비겁한 변명 하지말고,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의 심판을 달게 받으십시오.
2025년 5월 25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