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민주 수호 세력에게 ‘독재’ 딱지를 붙이려는 국민의힘,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95
  • 게시일 : 2025-05-26 09:04:46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6일(월) 오전 8시 5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민주 수호 세력에게 ‘독재’ 딱지를 붙이려는 국민의힘,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란 옹호 세력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을 향해 “독재”, “공산주의” 등 막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도둑이 몽둥이를 들고 자신을 막아선 시민을 위협하는 격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독재국가가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공산주의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국민에게 총구를 겨누고 독재를 획책한 윤석열을 지키고 있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야당 의원 등 500명을 수거해 사살하는 끔찍한 살육을 꿈꾼 윤석열을 지키고 있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을 추종하는 국민의힘입니다. 그런데 감히 국민의힘이 내란을 막고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에게 독재, 공산주의의 딱지를 붙입니까? 


진실은 정반대입니다. 김문수 후보가 되는 날로 대한민국은 독재국가가 되고, 국민들은 공산주의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은 반성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지금도 자신들의 죄를 지우려 대선을 내란 옹호의 장으로 삼고 있는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을 심판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6월 3일 투표의 힘으로 극우 내란 후보 김문수 후보와 내란 옹호 세력 국민의힘을 준엄하게 심판하고 내란을 종식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2025년 5월 26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