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민생이 어떻게 되든 기득권만 지키면 그만이라는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70
  • 게시일 : 2025-05-26 13:25:15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6일(월) 오후 1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민생이 어떻게 되든 기득권만 지키면 그만이라는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합니다

 

자영업자들의 줄폐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보다 더 어렵다”는 절규가 현실이 됐습니다. 경제 폭망 세력을 심판하고, 경제를 살릴 유능하고 준비된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올해 1분기 커피음료점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전년보다 감소했고,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호프 주점, 한식점, 중식점 등 생계형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폐업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 내란으로 인한 폐해가 막심합니다. 역대 최대로 늘어난 폐업 공제금 지급 규모도 윤석열의 실정이 코로나 팬데믹보다 무섭다는 것을 수치로 증명합니다.

 

그러나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반성이나 대안은커녕 상대 후보의 경제 비전을 왜곡하고 깎아내리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민생이 어떻게 되든 기득권만 지키면 그만이라는 태도입니다.

 

무책임한 내란 세력의 민생 발목잡기에 맞서 민생을 살릴 후보는 이재명 후보뿐입니다. 민생 경제 회복을 국정 최우선 순위로 놓고, 대통령 직속 비상경제 대응 TF를 꾸리겠습니다.

 

언제나 위기를 뚫고 성과로 실력을 증명해온 이재명을 선택해, 경제 폭망 세력이 망쳐놓은 민생과 경제를 살릴 기회를 주시기를 국민께 호소합니다.

 

2025년 5월 26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