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내란 옹호 세력이 극우 목사의 아바타를 내세워 대한민국을 찬탈하려 하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11
  • 게시일 : 2025-05-27 08:43:52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내란 옹호 세력이 극우 목사의 아바타를 내세워 대한민국을 찬탈하려 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극우 폭도들을 이끄는 전광훈 목사의 철학에 충직한 ‘꼭두각시’라는게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김 후보의 모든 철학과 사상 절반이 자신의 영향이라고 증언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 목사는 김 후보가 “내가 연설하는 걸 모두 외웠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전광훈의 아바타임을 명백하게 확인해 준 것입니다. 

 

심지어 전광훈 목사가 김 후보를 만난 계기가 20년 전 김문수를 차기 지도자로 세우라는 기도였다고 하니, 결국 김문수 후보의 대선 출마도 전광훈 목사의 설계였던 것입니다. 

 

김문수 후보도 과거 인터뷰에서 경기지사 시절 전광훈의 ‘성령’을 접하고 대통령 출마 권유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국민들이 힘을 모아 앉은뱅이 주술사와 장님 무사의 시대를 어렵게 종식시키고 있는데,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이 사이비 목사와 폭도들의 시대를 열려고 하는 것을 절대 좌시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주술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대통령실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지난 3년 동안 지켜보며 속에서 천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또 앞으로 5년 동안 극우 목사가 대한민국을 농락하는 것을 봐야 합니까?

 

시간이 갈수록 더욱 명확해지는 것은, 김문수 후보는 극우목사 전광훈이 키우고 내란수괴 윤석열이 지지한 극우 내란 후보라는 점입니다. 

 

빛의 혁명으로 이루어낸 내란 종식 대선을 극우 내란 세력이 더럽히게 둘 수는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을 찬탈하려는 극우 내란 세력을 투표로 심판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2025년 5월 27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