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실은 김건희 방탄을 위해 수사 개입과 이재명 표적수사까지 요구한 것입니까?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실은 김건희 방탄을 위해 수사 개입과 이재명 표적수사까지 요구한 것입니까?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정권 당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당시 대통령실로부터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와 관련해 "이재명은 구속 못하면서 김건희는 조사하냐"는 격한 반응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이어 문책성 인사로 지휘 라인이 교체된 것은 대통령실이 사실상 수사 전반에 개입했음을 방증합니다.
결국 검찰은 대통령실의 압박 때문에 김건희에게 면죄부를 줬습니다. 이는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실이 김건희 수사를 지휘하고, 심지어 김건희 방탄을 위한 이재명 표적 수사까지 요구한 정황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정권 내내 김건희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이재명, 김혜경, 문재인, 김정숙 관련 논란이 생뚱맞게 불거진 이유가 밝혀진 셈입니다. 바로 김건희 방탄용 소재로 활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하여 이재명, 문재인 등 정적을 김건희 방탄과 정치적 표적수사에 동원했습니다. V0 김건희의 대통령놀이와 방탄, 심기 관리를 위해 상상을 초월해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사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김건희의 국정농단과 대통령실의 수사 개입에 대해 특검의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하며,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한 이들은 반드시 국민과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아울러, 권력의 사냥개로 전락한 검찰의 반성과 해명을 요구합니다. 검찰 개혁의 정당성이 다시한번 입증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