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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세대융합특별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로켓선거대책위원회

 

발신일 : 2022118

문의 : 공보단 서다운 대변인(010-4286-8662)

 

효문화 운동으로 세대 간 갈등 해소 하자

세대융합 대전환 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효문화 운동 통해 세대 갈등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켓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대통령선거 D-50을 맞아 대선 승리를 기원하며 `세대융합 대전환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세대융합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한국사회의 큰 갈등요소로 떠오른 세대갈등을 대통령선거에서 주요 해결 과제로 다루고, 지역에서부터 갈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용순(인간관계연구소 소장) 위원장은 출범사를 통해 효문화 운동을 통해 인성회복과 도덕적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해왔다세대융합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세대갈등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하여 효 문화를 바탕으로 세대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출범식에 참석한 박영순 로켓선대위 상임위원장은 현재 세대갈등은 이를 조장하는 정치권에 큰 책임이 있다라며 분열된 사회를 융합하고 공동체 회복을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를 완성이라는 책무를 완수하자고 격려했다.

 

황운하 총괄본부장 최근 세대 간 뚜렷한 갈등 양상을 보이는 이 때에 효문화와 인성 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역할에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하며이번 선거운동을 통해 인성을 회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지도자가 나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기용순 위원장을 비롯해 백사인(대전보건대 교수) 수석부위원장를 비

롯 대융합 대전환 특별위원회 위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출범 이후 효 문화를 중심으로 세대융합을 위해 노력하며 이를 위한 민심수렴과 정책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