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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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당 필승결의 선거대책위원회 발언요지

대전광역시당 6.1 지방선거 필승결의 선거대책위원회의 인사말

 

 

 

일시 : 2022517() 오후 2

 

장소 : 호텔 ICC 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홀

 

(박영순 총괄위원장)

-여러분께 필승의 결의를 담아 다시 인사드린다. 61일 우리 민주당 대전시당 허태정 시장 후보부터 5개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전원 모두 당선돼 다함께 힘을 모아 꿈을 펼치자. 지방선거를 승리해야 우리 당이 바로 서고 윤석열 정부의 엉망진창 폭주기관차를 막아낼 수 있어. 대통령이 당선돼 아침 늦게 출근하고 저녁 6시 다같이 퇴근하고 밤에는 술이나 먹고 하면 나라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겠나. 지난 세월 돌아봐라. 과연 준비된 대통령인가. 앞으로 5년이 정말 캄캄해. 아직도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은 TV 보기 싫고 뉴스 보기 싫다 하소연.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해야 국민들은 안심하고 희망 갖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심 갖고 살아갈 수 있을 것. 대전에선 반드시 우리가 승리해야 대전 시민과 국민에게 희망 줄 수 있는 것 아니겠나. 여론조사 이런 것에 구애받지 말자. 떠도는 소리에도 구애받지 말자. 허태정 후보, 장종태 후보, 황인호, 박정현, 정용래, 김경훈 등 모든 한 분 한 분이 인물으로보나 실력으로보나 압도적인 능력 갖고 있어. 이길 수 있는 선거다. 이겨야 한다. 우리가 힘을 모으면 이길 수 있어. 자신감 갖고 61일 승리의 그날까지 하나가 돼 전진하자.

 

 

 

윤호중 상임선대위원장

 

 

대전시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대전 지역 지방선거에 출마하시는 후보님들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소중한 자리, 우리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준비해 주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순 시당위원장님과 현장을 누비면서 우리 후보들을 정말 힘차게 뒷받침해 주고 계시는 우리 조승래 의원님, 황운하 의원님, 장철민 의원님 이렇게 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반가운 얼굴을 뵀습니다. 그동안 법무부 장관으로 문재인 대통령님을 잘 모시고 이제 지역위원장으로 복귀하셨습니다. 복귀와 함께 대전시당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시는 박범계 의원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이 자리에 계신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자랑스러운 대표 주자인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님을 비롯한 6개 구청장 후보님들과 시도의원 후보님들 반갑습니다. 우리 함께 격려의 박수를 칩시다. 대전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는 물론이고 2020년 총선에서도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압승을 안겨주신 지역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전국 승리는 바로 이곳 대전에서 시작해서 대전에서도 끝났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지방선거 승리도 대전에서 시작해서 대전에서 완성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저희 더불어민주당과 이 자리에 계신 대전시장님 또 구청장님 우리 지역의 일꾼들이 지난 4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을 그리고 우리 당의 일꾼 여러분들을 믿고 성원해 주신데 대해서 보답하기 위해서 정말 밤잠 안자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시민 여러분을 모시고 대전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허태정 시장님과 여러 구청장께서는 대전의료원 건립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한 공공성 확보를 앞장서서 이뤄냈습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통해서 대전 발전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전 역세권 개발로 서민 경제를 활성화 시켰고 옛 충남도청 청사에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을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년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일꾼들이 이뤄낸 대전의 발전, 대전 시민 여러분을 위한 모든 민생정책에 대해서 대전 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고 다시 한 번 평가해주신다면 이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맞습니까? 저는 여기에 계신 우리 동지 여러분께서 이 일을 충분히 감당하실 수 있다, 반드시 이뤄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에서의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대전 시민 여러분만을 위한, 더불어민주당만의 승리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을 살릴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이고 그 가장 선두에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서시게 될 것이라고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지금 보십시오. 지난 대선 때 충청에 사드를 배치하겠다던 윤석열 정부가 취임도 하기 전에 국민과의 약속을 파기하더니 국정운영 하는 데는 안하무인입니다. 야당을 동반자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치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통해서 협치 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협치입니까? ‘협치 해라말만 하는 협치, 말뿐인 협치, 이런 협치로 어떻게 국민 통합을 이뤄낼 수 있겠습니까?

 

 

그런가 하면 한 술 더 떠서 우리 대전에 정말 부정부패 전과범이자 막말 정치인을 시장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공금 횡령을 했던 경력이 있는 그런 분에게 대전을 맡길 수는 없죠? 허위 공문서나 작성하는 분에게 대전 시민의 행복을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저는 국민의힘이 대전시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 잘못된 공천이야말로 윤석열 정부가 중앙정부에서 하고 있는 인사 참사를 넘어선 공천 참사라고 생각하는데 심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윤석열 정권이 망상에 가까운 인사, 자신이 했던 약속을 다 뒤집고 있는 이 마당에 대한민국이 더 이상 낭떠러지로 몰리지 않도록 우리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원합니다. 여야도 균형이 잡히고 진보와 보수도 균형이 잡히고 세대와 세대, 남성과 여성 그리고 전국이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원합니다. 여러분! 그러기 위해 이 자리에 계신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유능한 일꾼, 인물다운 인물을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선택해 주실 것을 호소하면서 제 인사 말씀 대신하겠습니다.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

 

 

대전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결의에 찬 얼굴을 보니까 이제 6.1 지방선거가 보름도 채 남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대전 시민 여러분들께서 민주당을 정말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대전이 참 좋아졌습니다.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미래과학의 중심지로 도약했습니다. 우리 민주당 대전지역 의원님들과 시장님, 구청장님 그리고 광역·기초의원님들께서 열심히 노력해 주신 덕분에 대전의료원도 설립했습니다.

 

 

몇십 년간 지지부진했던 구도심 역세권에도 복합개발방식을 도입해 완전히 재탄생시켰습니다. 옛 충남도청사를 활용하는 사업도 이제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허태정 대전시장께서 주도했던 혁신도시 유치에도 성공했습니다. 대전 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가 대전의 새로운 중심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아직 공공기관 이전이 더딘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허태정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과 함께 조속한 시일 안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보다 더 큰 발전 그리고 더 많은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을 현혹시키는 막말꾼이 아니라 시민에게 봉사하는 참일꾼이 필요합니다. 강력한 실천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우리 허태정 대전시장님 그리고 동구 황인호 후보님, 대덕구 박정현 후보님, 유성구 정용래 후보님, 중구 김경훈 후보님, 서구 장종태 후보님 그리고 여기 계신 모두 시구의회 후보님들이 바로 참일꾼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우리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여러분, 국민의힘은 우리 대전에 막말, 종북색깔론 전문가 이장우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이렇게 대전 시민의 품격과 자존심을 우습게 봐도 되는 것입니까. 이장우 후보는 19대 국회 때 수시로 동료 의원들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퍼부은 막말 전문가입니다. 심심하면 종북색깔론을 들고 나오는, 시대에 뒤떨어진 색깔론 전문가입니다. 동구청장을 할 때는 민생은 돌보지 않고 호화청사와 무리한 토목공사를 해서 구 재정을 파탄 내는 바람에 구민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업무추진비와 관련한 허위공문서를 작성해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은 전력도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후보가 대전시의 품격을 지키고 대전 시민의 민생을 챙길 수 있겠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민생보다 호화청사가 중요하고 허위공문서를 만들어 업무추진비를 마음대로 쓰는 후보, 동료 의원에게 막말을 퍼붓고 평화를 거부하고 대결을 부추기는 후보는 절대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하지 못합니다. 절대 대전을 위한 행정을 하지 못합니다. 깨끗한 후보, 일 잘하는 후보, 청년들이 모여드는 대전,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전을 만들 후보가 필요합니다. 그 분이 누굽니까. 바로 허태정 후보입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니겠습니까.

 

 

사실 이번 선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은 모두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한 자세로 혁신하겠습니다. 저부터 더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대한민국의 운명이 여러분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대전에서 승리의 깃발을 꼭 올려주십시오. 대전을 전국 최고의 도시, 과학과 교통, 일자리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 민주당이, 저 박지현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박범계 서구을 국회의원)

-여러분의 염려 덕분에 지난 14개월 동안 무탈히 살아 돌아온 대한민국 18대 법무부 장관 박범계. 감사하다. 많은 시간 할애되지 않을 듯해 핵심만 말하겠다. 먼저 윤 대통령이 국회에 와서 시정 연설했습니다.. 나름 의미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연설 끝나고 나서 여당 의원뿐만 아니라 야당 의원 있는 곳곳 다니시는 모습 보고 평가할 만하다 했습니다. 많은 분들과 악수 나눴습니다. 전 안쪽에 위치해서 제가 악수 청해했습니다. 제가 청한 악수는 윤석열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들과 소통하고 결코 폭주해서는 안 된다는 그런 국민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악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 것 같지 않다. 대통령 취임사에서 노무현 정부 문재인정부의 정신 살아있는 균형발전 지방분권에 대한 내용 한 마디도 없어. 우리 대전 세종 충남 충북은 고 노 무현대통령이 말씀하신 국가 균형발전의 산실이니다. 대전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없이는 허태정후보와 5개구 후보 등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박지현 위원장이 지정했듯 혁신도시 지정은 문 정부 성과이고 공공기관 이전은 윤 정부의 약속 돌아보지 못했고. 우리는 이번에 똘똘 뭉쳐서 반드시 허태정 2기 시정을열어가야 한다. 시민 150만이 충청의 이름으로 이길 수 있다 생각.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 위해. ....국민과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용산으로 집무실 이전했습닏. 우리 충청도 사람들은 충청의 아들이 적어도 첫 번째 국무회의는 세종에서 연다는 약속 철두철미하게 믿었습니다. 우리충청도 사람들은 항공우주청이 대전에 올 거라는 믿음 아직도 버리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윤 정부에는 오로지 용산만 있을 뿐이고 대전 충청은 없다 제가 서구을 국회의원. 서구을에서 서구갑으로, 박병석 국회의원이 계시는 곳까지 장종태 후보와 함께 서구에서 시작해서 유성구 동구 대덕구까지 존경하는 윤호중 박지현 위원장님들께 민주당 이름으로 승리 확신시켜드리겠다. 19일 유세 시작된다. 우린 승리 자신해. 허태정 2기 시정 만들어낼 것. 제가 으쌰 하면 여러분도 으쌰.

 

(조승래 유성 국회의원)

-제가 매번 드리는 말씀이다만 저 사람들은 딱 기대할 게 하나밖에 없을 것. 힘 있는 여당 찍어야 지역발전이 될 것이다 하는 것. 그래서 이장우 후보가 잘 안 보인다는 것 아닌가. 공개적인 활동 안 해. 대통령 뒤에 딱 숨어서 난 대통령만 있으면 됐다고 얘기하고 있어. 우리도 여당 때 그 일 했으니 일리 전혀 없는 것 아냐. 그런데 생각해 봐라. 아무리 대통령이 같은 팀이고 친하다 하더라도 내가 비전을 갖고 있고 계획 갖고 있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 있고, 즉 실력 있어야 대통령의 그 자원과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것. 그런데 다들 아시는 것처럼 조금 전 윤호중 박지현 위원장 말했듯 실제로 공천 참사일 정도로 무능하고 막말 일삼는 그런 사람이 한 마디로 얘기하면 실력 있는 사람이 대통령한테 가서 얘기한다고 하면 들어주냐. 그게 민주주의 국가냐. 만약 실력 없고 능력 계획 없는 사람한테 돈 퍼주면 이거야말로 반지성주의. 시민들에게 이렇게 설명해 달라. 지역발전은 그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 갖고 있는 실력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 무조건 여당이 하는 것 아냐. 그러니 모든 후보들이 국힘 후보보다 능력 있다고 자신감 있게 말씀해 주길 바란다. 대전 발전 위해 지역 균형발전 위해 대전 시민 행복 위해 한 번 더.

 

(황운하 중구 국회의원)

-이번에 우리 민주당의 지방선거 슬로건이 뭔지 아나. 나라는 균형, 지역은 인물. 윤 정부 초대 내각인사 보며 경향신문은 검수완판이라고 평가. 수사관들 완전 판친다는 뜻. 여기에 지방선거에까지 국힘이 승리한다면 우리나라는 검찰공화국 될 게 뻔하지 않나. 그래서 균형을 이뤄주지 않으면 안 돼. 충청도는 중심. 이번 선거는 충청권에 달려 있다. 우리가 중심 잡아줘야 해. 우리가 균형 잡아줘야 해. 그리고 앞서 다 인물 말씀해주셨지만 상대방 후보들에 비해 우리 후보들이 월등해. 주관적인 게 아니라 다른 유권자들도 다 이렇게 생각. 인물은 훨씬 낫다고. 상대방 시장 후보 앞서 많은 분들이 말했지만 정치에 대한 혐오와 충격 심어준 분. 제가 국회의원 나설 때 정치 품격 떨어뜨리는 사람이 정치하는 건 적어도 막아야겠구나 생각했던 그 몇몇 사람이고. 이런 후보를 우리가 대전 시민의 자존심 걸고 이런 분들의 정치인으로서의 품격 떨어뜨리는 일 다신 없도록 이번에 확실하게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 그러리라 믿는다.

 

(장철민 동구 국회의원)

-여기 계신 분들 중 제가 이 자리 설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었나. 언론도 거의 없었다. 여론조사에 넣어줘 했는데 지역언론 단 한 가운데도 안 올려줘. 제가 질 거라 했다. 청년이고 이장우 상대 후보는 그래도 정치 오래 했고 튼튼하다고. 그런데 제가 승리해.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겠나. 제가 잘나서였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 같진 않고 우리가 힘을 모아서 진짜 더 이상 부끄럽지 않겠다 결심하고 새로운 실력과 능력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들 설득했기 때문. 제가 재작년에 겪었던 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우리 자신조차도 고민이 많은 듯해. 그런데 이길 수 있다. 왜냐면 우리가 자랑스럽기에. 여기 계신 분들 자랑스럽다. 부끄러운 상대들 이길 수 있다. 여러분들의 이 자랑스러운 허 후보 비롯해 함께 힘을 모아 더 이상 부끄럽지 않게 반드시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우리 윤호종 비대위원장님 또 박지원 비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며칠 전 중앙당의 공천장을 받으러 가서 제가 한 말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승리했다라고 말하려면 대전을 이겨야 승리한 것이다. 대전을 반드시 61일 승리로 보답하겠다.

민주당의 승리를 이 허태정이 만들어 내겠다.

이렇게 하고 왔습니다.

여러분 하실 수 있습니까 승리할 자신 있습니까 준비 되셨습니까 황태정이 여러분과 함께 6월 일일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뽑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요즘 4시 전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5시 전에 현장에 갑니다.

그리고 장터로 또 상가로 다닙니다. 어느 시민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민주당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이렇게 저를 혼 내키십니다. 그분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보면 그분들의 거의 90%는 민주당 당원이십니다.

그분들의 그 호통 속에는 더 이상 패배는 없다.

61일 당신이 꼭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강력한 당원의 메시지입니다.

여러분더 이상 패배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패배는 없습니다.

61일 여기 계신 모든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후보 여러분들과 그리고 국회의원님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하나로 모으고 하나로 또 모아서 반드시 61일 승리로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저 허태정과 함께 그리고 동구의 황인호 후보와 함께 중구의 김경훈 후보와 함께 또 서구의 장종태 후보와 함께 유성의 정용래 구청장님 함께, 대박의 박정현 후보와 함께 우리 모두 다 함께 손을 잡고 승리의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

여러분 다같이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