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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전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는 능력과 비전 실행계획을 갖춘 허태정 후보 - 국회의원 후보자 합동기자회견

박범계의원

 

대전시장 후보 총괄 상임선대위원장 박범계 국회의원입니다.

이번 대전시장 선거는 헌법상의 원칙인 국가 균형발전의 가치를 지키느냐 아니면 훼손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노골적인 검찰 공화국으로 치닫는 현 정부의 방향에 대해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우리 충청인들은 충청의 아들을 자임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였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대통령 집무실을 포함한 충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적극 지원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대가 무너지는 것은 아닐지 염려는 물론이고 과거 참여정부 문재인 정부에서 지켜왔던 국가 균형발전의 정책조차도 후퇴할 것 같은 염려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충청은 과거 행정수도 이전 행정중심 복합도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혁신도시 지정까지 권력의 시혜로 배려받은 것이 아니라 충청인 스스로 권력에 대하여 강하게 주장하고 단결하여 쟁취로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다 큰 대전의 발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을 DNA로 갖고 있는 민주당의 후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당선시켜서 현 윤석열 정부의 말 뿐인 지방 시대가 아닌 확고한 충청권 발전 전략을 명하도록 이끌 필요가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말하는 지방 시대는 용산 시대이지 진정한 지방 시대가 아닙니다.

검찰 제도는 프랑스 대혁명의 결과물로서 인권의 보호와 사법 정의를 실현하려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한국 검찰은 오랫동안 견제받지 않아 스스로 부패하고 국민위에 권리만 무소불위의 권력이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진전된 검찰 개혁은 이제 과거로 회귀 되는 정도를 넘어서 대통령실에 대한 검찰 출신 인사의 전면적 배치 법무부 장관의 인사 정보

수집 관리 검증 권한까지 부여하는 말 그대로 검찰 공화국을 노골적으로 지향하고 있습니다.

법무부가 이제 법무부가 아니라 법왕부 법왕부가 되어가고 있으며 이는 필연적으로 인사의 정보와 수사 지휘의 결합을 통한 과거 어두운 안기부의 망령이 다시 살아나는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역행이고 법치주의의 후퇴임이 자명합니다.

현 상황에 대해 많은 대전 충청인들이 균형 발전의 후퇴 민주주의의 후퇴에 대해서중심을 잡을 수 있는 건강한 견제구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는 분위기를 확연하게 느낍니다.

그것이 대전의 61일 지방선거 표심으로 분명히 반영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 4년간 세권 민자 역시 대전 시립의료원 설립 건립

교도소 이전 대전 교도소 이전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발행 2호선 트램 건설이 확정 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같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안정적으로 대전 시정을 관리하여 왔습니다.

2기 허태정 시정을 통해서 대전에 부여된 나머지 과제들을 완성할 책무가 있고 그 책무에 대한 우리 대전 시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서울의 똘똘한 아파트 한 채를 남기고 대전에 소유하고 있던 아파트를 처분해서 말 그대로 지방세의 대표적인 세목인 주택 재산세를 내지 않는 후보입니다.

대전시청을 담당한 담당하겠다고 자임하는 분이 대전 시민들에게 재산세를 잘 내라고 말할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시대착오적인 철모를 쓰고 수시로 경매를 하는 국민의힘 사구청장 후의 모습에서 과거 전체주의의 망명을 떠올리는 것은 당연한 입지입니다.

과연 이분이 오랫동안 몸 담은 공직에 몸담은 분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의한 직업 공무원의 자질과 태도를 갖춘 분인지 쉽게 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구 50만 명이 가장 큰 대전의 자치구인 서구를 중심으로 허태정 시장 후보 장종태 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세 확산이 최종적으로는 대전 전체로 확산되어 지난 대통령 선거와 아주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그래서 허태정 시장의 시장 후보의 당선을 확신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대정의 이기 시정을 통해서 우리 대전의 발전 충청의 발전을 그리고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허태 등에 대한 지지를 저 박범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조승래 상임선대위원장

예 상임선대위원장 조승래입니다. 이번 대전시장 선거는 앞으로 대전의 미래 앞으로 대전의 50년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대덕연구단지가 이곳 대전에 만들어진 지 내년이면 50년입니다.

엑스포를 통해서 대전이 획기적으로 도약한 지도 벌써 30년입니다.

이렇게 3050년 이런 대전의 역사와 대전의 발전을 만들었던 대덕 연구단지 엑스포 이제 우리는 앞으로의 30년 앞으로 5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30년 뒤에 대전 50년 뒤에 미래 대전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정말로 유능한 비전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갖고 있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허태정 시장이 바로 적임자입니다. 허태정 시장은 세 가지 일을 저는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는 그동안 201015년 밀려왔던 여러 가지 숙제들을 해결했고 또 본인이 선거에 출마하면서 공약했던 것들에 대해서 공약을 이행했고 벌써 공약 이행률이 거의 100% 가깝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이 대전의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오늘도 서울에 회의를 갔다가 내려오면서 둔산동 청사 쪽을 지나가는데 이장우 후보의 현수막을 보고 제가 깜짝 놀랐어요.

현수막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여자가 행복한 도시 뭐 아이 낳기 편한 대전 뭐 이런 식의 이제 표현인데 아니 그런 거는 누구나 다 추구하는 방향이고 그럼 어떻게 어떻게가 있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다음에 또 하나 저희 지역구에 보면 원신흥동에 국민은행 사거리가 있는데 그 사거리에 또 이런 현수막이 걸려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이 대전 발전에 대한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

이제 그렇게 현수막에 써놨어요.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

그러면 이장 후보는 대통령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겁니까 지금 우리 대전에 필요한 시장은 대전 발전의 비전과 계획을 가지고 꼼꼼하게 준비하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대통령과 글쎄요 친한지 안 친한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통령과 같은 정당이라는 이유를 가지고 대전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거는 한마디로 웃기는 얘기 아닙니까 대통령하고 친하다는 이유 가지고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예산을 나눠준다고 하면 그게 그게 왕정이지 그게 민주정입니까 이미 대한민국은 지역 스스로가 내가 앞으로 우리 지역을 이렇게 발전시켜내겠다라는 비전과 계획을 가지고 중앙정부와 토론하고 설득을 했을 때

관련된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지 그런 구체적인 비전과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 같은 여당이니까 좀 돈 좀 주세요.

이렇게 해서 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되는 나라라고 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한참 후퇴한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전 시장을 선택하는 기준은 그렇습니다.

앞으로 3050년 미래 대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또 이장호 분은 이런 얘기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도시철도 3호선 4호선 오선은 동시 착공을 하신다는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어떻게 가능하냐 이장우니까 가능하다

그건 구체적인 방법론을 저희들이 여쭙는 겁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 제시할 수 없으면 그건 실행 계획이 없는 것이라고 저희들은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허태정 시장이 지난 4년간 밀린 숙제를 해결하면서도 대전의 미래를 위해서 착실하게 준비했던 그런 비전이 있습니다.

대전을 과학기술의 메카이면서도 거기서 창출된 기술 연구개발의 성과를 가지고 실증을 하고 회사를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고 하는 이런 구조를 우리 허태정 시장은 충분히 잘 준비를 해오지 않았습니까 저는 우리 대전 시민께서 앞으로 미래 비전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서 누가 더 유능한 시장인지 누가 더 실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지 이거에 대해서

꼼꼼히 판단하신다면 그 선택은 허태정 시장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선택해 주실 것을 믿고 저희들이 남은 일주일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순의원

 

총괄선대본부장 박영순입니다. 오늘 오전 이장 후보 측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이나영 동구의원 후보 대전 참교육 학부모회 관련자 다수와 대전시당위원장인 저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급했는지 고발장의 요건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발 대상이 잘못 적시됐습니다.

이나영 후보는 동구 구의원 후가 아니고 대전 시의원 후보입니다.

그리고 고발장 내용도 보니까 형편 없고 있는데 저에 대한 고발 내용은 이장훈 후보에 관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장훈 후보를 비방하였다는 것입니다.

대전시장 선거에 입후보한 공직 후보자가 과거 허위 공문서 작성과 허위 작성 공문서 형사 사건이라는 범죄 행위를 하였고 201111월 이를 법원이 인정하여 판결로 벌금형을 선고한 실체적 사안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인데 이에 대해 대전 시민께 사과하고 반성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상대 후보와 시민들을 경찰에 고발하는 후안무치한 행위에 대해서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국민의힘 이정호 후보는 대전시정을 맡을 자격이 없습니다.

경찰 고발로 대전 시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는 행위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일 뿐 시민 여러분들께 결코 용서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법원이 판결한 실제 판결문 상에 41개 범행 방법 중 2개만을 인용하겠습니다.

이후 범죄사실 중략 이를 비롯하여 피고인은 중략 등과 공모하여 그 시점부터 200911월 범죄 예방표 같이 같은 방법으로 총 491회에 걸쳐 허위 공문서인 업무추진비 집행 및 지출 결의서를 작성 행사하였다.

1/ 07년 일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지급한 것처럼 지출 결의서를 행사하였고 98일 격려금을 지급한 사실이 없음에도 중략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대책 마련 간담회 명목으로 지급한 것처럼 집행 후위서 및 지출 결의서를 허위로 작성 행사하였습니다.

저는 기자간담회, 시에 가서 이 구체적 사실을 판결문에 있는 사실만을 적시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공직 후보자로서 대전시장에 출마했던 것 자체가 이건 참 코미디이고요 대전 시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대전 시민을 우롱하는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번 선거를 통해서 마땅히 심판받아야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몇 가지 말씀드리고요 사전투표에 관련해서 시민들께 한 가지 호소를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내일부터 6.1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이런 후안무치한 후보를 심판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사전투표는 선거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527일과 2861일 본 선거일까지 사흘의 선거일을 활용해서 꼭 투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방선거는 일 잘하고 유능한 지방의 부를 뽑는 선거입니다.

지난 4년간 열심히 일했고 실력이 검증된 허태정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대전에서는 전셋집에 살면서 서울에 집을 산 겉으로만 대전 사람인 후보 막말하는 후보 부동산 투기로 의심받는 사람들은 대전을 이끌 자격이 없습니다.

정부가 앞으로 4년간 대전을 이끌어 나갈 시장과 구청장 시구의회 의원들이 되어야 하는지 잘 선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에 대전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대전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서 꼭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원 여러분께도 호소드립니다.

지방정부와 지방 의회는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우리를 지지하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조금만 더 노력합시다 우리는 원팀입니다.

이번에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투표를 통해서 61일 반드시 승리합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황운하 국회의원

황운하 공동선대위원장님의 말씀이 있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중구 국회의원 황운하입니다. 이장우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대전지역 후보자들의 각종 의혹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 하기 어렵지

지경입니다. 부동산 투기 의혹은 기본이고 특혜 분양 의혹 분양권 전매 차익 농지법 위반 등 의혹이 너무 많습니다.

공직 후보자는 누구보다도 청렴해야 하고 사익이 아닌 공익 추구에 앞장서야 합니다.

그런 후보자들이 사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각종 범죄 혐의에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이 대전 시민으로서는 너무 자존심 상하는 일이고 그런 후보들을 공천한 그것은 대전 시민들에 대한 모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에 대해서는 앞에서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중구청장 후보 김광신 후보 문제에 대해서 간략하게 언급하겠습니다.

김광신 후보는 매년 2천만 원 가량의 소득세를 납부해 오다가 2021년에 무려 28천만 원이라고 하는 웬만한 서민들 아파트 한 채 값을 소득세로 납부했습니다.

tv 토론 방송 토론에서 그 이유를 묻자 김광신 후보가 자료가 없어서 답변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합니다.

웬만한 아파트 한 채 가격인 28천만 원의 소득세를 납부하여 이전에는 2천만 원씩밖에 납부를 안 해왔습니다.

이에 대해서 불과 한 달 전에 본인이 선관위에 소득세 납부 증명을 서류를 제출해서 누구보다 이 소득세 납부의 원천인 소득의 원천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료가 있어야만이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고 본인이 충분히 숙지할 수 있는 내용이 이에 대해서 자료가 없어서 답변할 수 없다라고 답변을 회피한 것은 사실대로 밝힐 경우 자신에게 불리한 여론이 형성되고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선거

주민들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다.

이렇게 판단한 것이 상식에 부합합니다.

김광신 후보는 또한 세종시 땅 투기 의혹도 있습니다.

2013년에 대전시 자치행정국장 재직 시절에 세종시 농지 200평을 구입했습니다.

주말농장 목적으로 구입했다라고 해명했지만 이것도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김광신 후보가 세종시 농지 취득 시에 제출한 농지 취득 자격 증명 신청서에 김광신 후보는 본인을 농업인 이라고 기재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대전시 고위 공무원이었습니다.

김광신 후보는 본인을 농업인이라고 허위 기재했어요.

그리고 세종시 농지를 구입한 것이고요 명백히 농지법 위반이 이 땅은 2014년에 공시지가가 평방미터당 12만 원에서 현재 공시지가만 42만 원 400가량 상승하였고 실제 거래되는 시세는 평당 500만 원 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엄청난 이익을 얻은 것이 정말 이게 고위 공직에 나서는 사람이 이렇게 사익 추구에 앞장서서야 이게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아니 사익추구에 이렇게 앞장서시면 공직 후보에 나서지 말든지 공지구에 나서려면 이런 사익 추구 행위를 자제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복용동 아이파크 분양권 전매 부동산 투기

농지 불법 취득 농지법 위반 땅 투기 의혹이 있는 김광신 후보는 투기 전문가입니까 충무 전문가 수십 년 동안 공직에 종사하셨던 그래서 누구보다 청렴해야 할 의무가 있다.

사익이 아닌 공익 추구에 앞장을 서야 할 분이 뒤에서는 땅 투기를 하고 사익을 추구하다녔다는 것은 공직 후보자로서의 자격이 없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우리 중구민들은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을 어떻게 중구청장 후보로 내세웠는지 중구민들에 대한 모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구민들은 고개를 들어서 중국인들에게 고개 들고 볼 수 있는지 그 양심을 묻고 싶습니다.

김광신 후보는중구민들께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후보직 사퇴 거액의 특기익의 사회 환원을 포함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장철민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철민입니다. 동구 국민들이 부끄러움에 몸서리를 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후안무치한 이장우 시장 후보 때문이고 두 번째는 대덕구 경선에서 두 번 떨어지고 우리 동구에 온 한 박희조 후보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제가 직접 고발당하지는 오전에 박영순 우리 시장 위원장과 특히 우리 참교육학부모회가 고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이것은

이건 뭐 낀 놈이 성낸다라는 표현이 너무나 정말 적절한 상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업무추진비 관련된 공문서 위조 그 구체적인 판결문에 적시되어 있는 사실 또 그 안의 내용 중에 우리 어린이날 행사라든지교복 관련된 행사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들이 너무나 부끄럽다 시장 자격이 없다.

 

시민단체가 지적한 그런 내용을 가지고 고발로 대응하다 정말로 공직 후보자로서 시장으로서의 자격을 완전히 상실한 대응이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지난번 우리 허태정 시장 후보와의 토론 과정에서도 우리 업추비 관련된 사람은 과정 전결이라 왜 자기한테 책임을 물리다라는 말도 안 들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판결문을 보면 본인이 지시했다는 것이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이 과장한테 불법적인 일을 지시했다고 스스로 고백한 게 아닙니다. 너무나 스스로가 부끄럽고 할 말이 없고 이런 후안무치한 고발과 개변을 늘어놓고 그러다 보니 우리 동구 국민들이 동구 출신 시장 후보에 대해서 너무나 부끄러움에 몸서리를 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박희조 민의인 구청장 후보 1년 전까지도

대덕구에서 정치를 해오던 분이 아닙니다.

우리 동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로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덕에서도 쓰여지지 못한 그런 정치인

동구 구민들을 호구로 보는 것이 아니냐라는 그런 비판들을 박희조 후보뿐만 아니라 국민의 힘 대전시장 책임지고 사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최선을 다한 약속 지키는 진솔한 시장으로서 성과를 내온 우리 허태정 시장 확실하게 지지하고 표를 주시어 정말로 동구와 대전이 자부심이전과 미래를 함께 보습 좋겠습니다.

허태정 시장후보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이렇게 자리에 함께해 주신 기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오늘

기자회견을 위해서 바쁜 국정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국회의원님들 함께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대전 시민 여러분 이제 지방선거가 61일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전에 참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시장 후보뿐만 아니라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에 대해서 잘 살펴보시고 정말 지역구에서 일할 일꾼 시민에게 봉사할 참 일꾼을 잘 뽑아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국회의원님들께서 여러 차례에 걸쳐서 문제를 지적했듯이 지금 대전 시정을 이끌어야 할 시장 후보에게

많은 흠결을 갖고 있는 그 후보를 대전의 미래로 맡길 수는 없다라는 그 간절함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오늘 tv토론 과정에서도 분명하게 지적을 했습니다만 동구의 살림을 제대로 못해서 재정 파탄에 이르게 하고 또 지역 주민과 공직자들이 고통을 겪게 했던 후보가 10배 이상 되는 대전 시정 살림을 맡을 역량이 되느냐 그런 자세가 있느냐라는 그래서 저는 매우 심각한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념이고 그다음에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서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거고 공직자로부터 존경을 받아야 권위가 서는데 허위공무서를 작서하도록 지시하는 등 16천 이상을 현금화해서 법원으로부터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해서 유죄 판결을 받은 후보 이런 분이 어떻게공정하게 그리고 법에 의해서 집행을 해야 할 시장 자리에 앉을 자격이 있겠습니까 또 대전의 미래를 위해서는 대전에 기업을 끌고 오고 사람들을 모으게 하고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여야 되는 것이 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데 정작 후보 본인은 서울의 똘똘한 한 채를 아파트 한 채를 사고 대전에 있던 집을 팔고

재산세는 서울에 납부하는 그런 후보가 어떻게 베인의 살림을 살 띄우겠다고 하는지 어떻게 대전으로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하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시장은 역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자질과 자세가 중요합니다 시민들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고품행이 정말 제대로 선 호흡을 해야 대진의 미래를 펼쳐 나갈 수 있고 자신 있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번 61일 지방선거를 통해서 확실하게 심판해 주십시오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성과를 만들어온 저 허태정

우리 공직자들과 함께 묵묵하게 지역에 해보는 과제들 하나하나 다 해결했습니다.

미래 발전에 필요한 모든 기반들을 잘 갖췄었습니다.

큰 건물을 잘 짓기 위해서는 토대를 지하를 튼튼하게 잘 파야 잘 만들어야 그 건물이 지상으로 안전하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저는 그 기반을 잘 다졌습니다. 이제 우뚝 솟게 할 수 있도록 허태정에게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내일부터 내일 모레 양일간 사전 투표가 진행이 됩니다.

우리 시민 여러분들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대전시장을 이끈 참일꾼 구청장을 이끌 참 일꾼들지역을 이끌 시원 부의원 여러분들을 잘 보고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61일 승리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허태경 대전시장 후보와 박범계 상인 총괄 선대위원장님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님들의 시민들에게 드리는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그러면 시간이 촉박하긴 하지만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