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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낙연 전 총리 지원 유세 워딩= 선한 사람 허태정을 지지해 달라

신탄진- 허태정시장, 박정현 후보, 이낙연 전총리

마치광장 - 이낙연 총리만 유세 (신탄진 유세 같은 내용이어서 신탄진유세위딩으로 대체합니다.)


 ❍ 이낙연 전 총리

대전 시민 여러분 신탄진 5일장 상인 여러분 손님 여러분 이낙연입니다.

안녕들 하셨습니까

오늘 저는 여러분과 공직자는 어떤 사람인가 얘기를 좀 하고자 합니다.

흔히 정치인 그러면 어딘가 똑똑하고 좀 독한 데가 있고 더구나 선거 하다 보면 사나워야 되고 이렇게 생각하기 쉽잖아요.

그런데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공직자가 더 선하고 지도자가 더 착하고 이런 세상이 오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요.

왜 그러냐 그러면 지도자가 선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 우리 시민들께도 선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다 있는 것인데 선한 마음이 더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역할을 지도자가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대한민국에 17개 시도가 있고 17명의 시도지사가 있는데 저는 허태정 시장이 가장 선한 사람이다.

이렇게 믿어요여러분이 시장 후보 구청장 후보 벽보 쫙 붙어 있잖아요.

경력도 보고 이것저것 다 보시는데

가만히 한번 들여다보시오 누가 선하게 생겼고 누가 더 크게 생겼는가 여러분께 저는 부탁드립니다.

선한 지도자 뽑아주세요허태정은 선한 사람입니다.

허태정은 38평 아파트의 장인 장모를 모시고 삽니다.

장인어른은 누워서 지내신 지 오래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중증장애를 앓고 있었던 처남도 같은 집에 살았습니다.

아들 둘이 크기 전에는 그 아들 둘도 같은 집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아들 둘이 장성해서 집 바깥에 나가 살지만 한참 자랄 때는 거기서 같이 살았습니다.

요새 그런 사람 별로 있습니까 그것만으로도 저는 허태정은 착한 사람이고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려고 노력하는 인간이다.

이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시민들도 착한 마음이 더 많이 우러날 것이고 그래서 이웃에게도 더 착한 마음이 전파될 것이고 대전이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할 것이다.

저는 그렇게 굳게 믿습니다.

우리가 정치인들 볼 때 저 사람이 차 말로 착한가 진가 알기가 어려워요.

그러나 실제로 그가 누구하고 살고 있고 뭐 먹고 살았는가 곰곰이 물어보면 짐작이 가고 그것보다 더 쉬운 방법이 있어요.

얼굴 천천히 들여다 보면 대충 비치는 거예요.

허태정 얼굴 오늘 집에 가는 길에 선거 벽보에서 허태정 얼굴 특히 눈 한 번 잘 들여다보세요.

이 사람이 독한 사람인가 착한 사람인가 여러분이 아실 거예요.

이제는 지도자도 착한 지도자를 갖자 이것을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착하기만 하고 일을 못하면 그것도 딱하지요.

그런데 허태정은 착하면서도 이 일을 다부지게 잘해요.

제가 허태정 시장 4년 동안 못 했는가 일부러 외우고 다닐 여유가 없어요.

그러나 제가 중앙에서 일하면서 대단히 인상적인 기억이 하도 남아서 몇 가지는 외우고 다녀요.

1, 시립의료원 건립 확정

2.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확정 다음 충남도청사의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유치 확정,

하수처리장 이전 확정연축지구 혁신도시 지정 확정, 4년 동안에 이 정도면 된 것 아니오

4년 동안에 이렇게 굵은 일 많이 한 사람 별로 없어요.

제가 허태정 시장하고 같은 시기에 시도지사 했더라면 저 선거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왜 허 시장보다 못했습니까 그래서 제가 치사 다 못하고 빨리 중앙으로 도망가서 총리 하게 되었어요.

허태정이하고 경쟁 안 하려고/

이렇게 일 잘하면 그다음 선거때느 수월하게 뽑아주시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런데 이렇게 일 잘한 양반이 어째서 경합지구가 되고 접전을 벌여야 되는지 이제 시민 여러분 좀 넉넉하게 앞서가게 해주세요.

일 잘하는 사람 그다음 선거 편하게 해줘야 그다음 사람도 일 열심히 할 것 아니오

일 잘해봤자 소용 없더라 그러면 누가 일 열심히 하겠어 딴 짓거리 하지

맞습니다여러분

허태정은 이렇게 대전에 가장 급한 일 제대로 해낸 사람이기 때문에 그가 앞으로 4년 동안에 뭘 하겠다 하는 약속도 가장 믿을 수 밖에 없어요저는 허태정의 말은 무조건 믿습니다.

왜 그가 말하면 되니까

실제로 연축지구 혁신도시 지정 때 제가 많이 시달렸어요.

대표실 찾아와 가지고 말은 건의다 요청이다그러는데 속을 곰곰히 들여다보면 닥달 해요.

빨리 안 해주면 내가 못 견딜 것 같아 그래 빨리 했어요 나 편할려고 ....

허태정은 그런 사람이 눈은 선하게 생겼는데 은근히 독해

대전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안 가리는 사람이 여러분 대전의 미래를 위해서 허태정 넉넉하게 재선시켜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집에서 선거 공보물을 그냥 넘겨버리지 말고 전과 기록 같은 건 찬찬히 봐주세요.

이 사람이 과거에 무슨 일 했는가 알아야 돼요 혹시 공금많은 것은 아닌가 한번 따져보세요.

앞으로 4년 동안은 공직자들의 그러한 도덕성을 매우 찬찬히 들여다보는 기간이 될 거라고 저는 예감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허태정을 시장으로 또 뽑아주시면 그 대목에 관한 안심해도 될 것이다.

대전이 꼭 해야 할 일을 완성하는 일 그것도 걱정 안 해도 될 것이다.

이 두 가지 때문에 여러분께 자신 있게 허태정에게 대전시장 4년 더 맡겨주십시오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지역은 제가 참말로 좋아하는 유능한 박범계 장관의 선거구고 박영순 박정현 구청장도 있고 이 사람들이 우기는 걸 박박 우긴다고 그러는 거예요.

일 잘하는 사람들입니다유능한 사람들이고 앞으로 이분들과 함께 허태정이 펼쳐나갈 또 다른 대전의 미래 여러분 함께 꿈꿔 주시기 바랍니다.

잘 될 거라고 믿습니다감사합니다.

허태정 시장 (신탄진 유세)

우리 대덕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대전 시민 여러분 오늘 신탄진 장날를 맞이해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우리 장터에 나오시는 우리 소상공인 여러분들

코로나 때문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더 큰 경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2년 뒤가 되면 신탄진역까지 광역 철도망이 그렇게 되면 2년 뒤면 이제 신탄진역에서부터 서대전역 거쳐서 어디입니까 계룡까지 광역철도가 연결되면 여러분들의 출퇴근 차량으로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이럴 때 연호가 한 번 필요합니다.

두 번째 도시철도에 대한 우리 신탄진 지역 주민들의 갈증이 큽니다.

그래서 도시철도 1호선과 연결되는 지선망을 신탄진에서 구즉을 거쳐 둔산 청사까지 연결되는 지선망을 반드시 건설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탄진 지역의 교육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습니다.

우리 박정현 청장님과 함께 그리고 최동식 후보와 함께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이신 박영순 의원님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빠른 시일 내에 청구해서 시민들이 문화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시민 여러분들이 가장 민선 7기 동안 하태경과 박정현 청장이 잘한 게 뭐냐라고 물어보면 제일 먼저 대덕 이로움하고 온통대전을 이야기합니다.

이게 잘못하면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허태정과 박정현이 시장이 되고 구청장이 되면 지역 화폐를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여러분

저 허태정 그리고 박정현 구청장 후보 최동식 시의원후보를 61일 반드시 당선시켜 주십시오 여러분 여러분을 위해서 봉사하는 구청장 시의원 대전시장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다음으로 우리 지역 구청장으로서 4년 동안 힘차게 대덕 발전을 이끌었던 우리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를 소개하겠습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후보

 

네 안녕하세요. 우리 신탄진 주민 여러분 대덕구 구민 여러분 여러분들의 구청장 검증된 구청장 대덕을 더 크게 키울 신탄진을 충청권 매각시티의 본류로 만들 구청장 후보 박정현 인사 드리겠습니다.

2018년이 생각납니다. 2018년 민선 7기 구청장 선거일 때 제가 하루에 두 번씩 신탄진에 들어와서 주민들께 약속드렸습니다.

십 수년간 바뀌지 않는 신탄진을 제가 반드시 변화시키겠다고 여러분께 약속드렸습니다.

지난 4년간 신탄진의 변화를 체감하시나요.

누가 신탄진의 변화를 이렇게 했습니까 여러분

맞습니다. 문화시설의 불모지인 신탄진에 지금 저기 보시면 엑솔로 앞에 신탄진인 권역 복합 문화 커뮤니티 센터가 착착착착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신탄지는 문화의 핵심 지역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신탄진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저 대전시에서 처음으로 대덕이로움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상대 후보는 대덕이로움이 지역화폐가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 폄훼하고 마치 자기가 구청장이 되면 대덕 이로움을 그만 할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상권을 지켜냈고 신탄진 주민들의 삶을 보듬은 대독 이로움이 여기서 멈춰져야 될까요.

 

여러분 상권을 지켜냈고 신탄진 주민들의 삶을 보듬은 대덕 이로움을 여기서 멈춰져야 될까요.

어쩌셔야 될까요. 그럼 61일 누구를 선택하셔야 됩니까 여러분

맞습니다. 이제 신탄진은 대전의 변방도 대전의 변방도 아닙니다.

충청권의 핵심 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까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광역철도망 1호선이 열리면 논산 계룡까지 갈 것이고 바로 2호선이 열리면 오송까지 가게 됩니다.

그러면 신탄진은 교통의 핵심 지역이 됩니다. 거기에 트램지선까지 들어오면 우리 신탄진 지역 주민들은 내부 교통망도 좋아지고 외부 교통교망도 좋아집니다.

그러면 교통망이 좋아지는 신탄진에 이제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그 일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 일을 누가 할 수 있습니까 대청댐과 계조산을 이어가고 산업단지를 엮어서 신탄진의 새로운 경제 활성화를 시킬 상권을 살릴 사람 누굽니까

저 지난 4년 동안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수많은 비전과 정책을 제시했고 반드시 해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대 후보는 오로지 중앙 정부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에 목을 맨다고 중앙 정부에서 예산이 떨어집니까

여러분 신탄진에 있는 주민들과 대덕구에 있는 주민들과 저와 손잡고 비전과 정책을 만들어서 끊임없이 중앙 정부를 설득했을 때 신타진의 대덕의 예산이 떨어집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한 가지 명심하셔야 될 게 예산은 국회의원이 다 갖고 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시는 게 아닙니다.

우리 다수당 아닙니까 여러분

박영순 의원께서 얼마나 많은 예산을 지금 따오고 있습니까 민주당 170석의 국회의원들 여기 계시는 박범계 의원을 비롯해서 신탄진에 대덕에 수많은 예산을 가져올 겁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제 미래의 리더십을 결정할 때입니다.

대덕이 변했고 신탄진이 변했습니다. 이 변화를 여기서 멈춰야 할까요.

그러면 시작은 누구

구청장은 누구

네 맞습니다. 우리 신탄진 주민 여러분 대덕구 주민 여러분 다시 한 번 호소드립니다.

이상한 여론에 휘둘리지 마시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일할 사람을 여러분들 손으로 찍으시면 박정현이 되고 최동식이 되고 허태정이 됩니다.

허태정이 되고 박정현이 되고 최동식이 됐을 때 신천지의 변화가 더 증폭될 것이고

심판 중인 바이아로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도시가 된다.

저 감히 주장하는데 맞습니까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여러분한테 죄송하네요.

저 반드시 승리해서 신탄진을 대덕을 더 크게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