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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민생우선 정책투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민생우선 정책투어

26일 소상공인 및자영업단체·30일 대전상공회의소와 연속 정책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민생경제 챙기기에 발 벗고 나선다.

 

대전시당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현안 돌파구 마련을 위해 지역 경제 단체들과 잇따라 민생우선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대전시당은 민생우선 정책 투어’ 1탄으로 26() 오후 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대전 소상공인·자영업 단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열리는 간담회에는 대전상인연합회(회장 구범림한국상권연합회 대전지부(회장 장수현대전소상공인자영업연합회(회장 안부용)임원들과 황운하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시·구 의원들이 참석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침체 속에서도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됐던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축소·폐지,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현안을 논의하는 등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어 30()에는 민생우선 정책 투어두 번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전지역국회의원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과 10여 명의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상공회의소에서 갖는다.

 

최근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의 동반 상승, 고환율, 인플레이션 심화, 금리인상 등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입법에 반영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황운하 시당위원장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돼 서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들의 경제활동을 위축시켜, 지역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전시당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제일 목표로 하는민생우선 정책투어를 통해 서민 ·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인의 삶과 연계되는 경제문제를 실질적으로 논의, 입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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