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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상무위 열고 혁신안, 윤리심판원 구성의결 등

대전시당 혁신안 ·윤리심판원 구성 의결, 대변인단 신설

3선초과금지, 대의원제 폐지 및 개선방안은 중앙당에 건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시·구의원 3선 초과금지와 대의원제도 폐지 및 개선방안을 중앙당에 건의키로 하는 등 혁신위원회가 마련한 혁신안과 윤리심판원 구성을 의결했다.

 

황운하 시당위원장은 16일 상무위원회를 열고 시당 혁신위원회가 마련한 혁신안 가운데 기초광역의회의원 후보 공천개혁과제인 ·구의원 3선 초과금지와 대의원제도 개혁방안인 대의원 제도 폐지 및 개선반영은 중앙당에 건의키로 했다.

 

평당원협의회 설치 및 운영을 비롯한 민생대책기구설치 범 진보세력과 소통강화 민생 및 정책시민제안 시스템 구축 당원 참여 플랫폼확대와 홍보강화 정책전담기구 설치 등 12과제는 수용해 실행할 것을 의결했다.

상무위는 혁신안 의결과 더불어 9명으로 구성된 윤리심판원 구성을 의결하고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정진오)구성과 신설된 대변인단 대변인을 임명했다.

 

대변인단에는 수석 대변인 오광영 (전 대전시의원) 대변인 이나영(전 동구의원) 오은규(현 중구의원) 김동성(전 서구의원) 한종명(현 대덕구 직능위원장) 황은주(전 유성구의원) 서다운(현 서구의원) 청년 부대변인 오송하 (동구 대학생위원장) 황인경(유성갑 대학생 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20221218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