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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국 민심의 바로미터 충청권 승리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봄을 함께 만들자”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 충청권 승리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봄을 함께 만들자

영입인재와 당원이 함께 하는 대전·세종·충남 콘서트 4() 개최

 

 


더불어민주당는 4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대전·세종·충남 더불어민주당 콘서트 가 대전 동구 선샤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무능한 윤석열 정부의 실정으로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위기를 넘어 희망의 대한민국을 영입 인재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콘서트에는 당원을 비롯, 박정현 최고위원과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서구을조승래(유성 갑) 장철민(동구강준현(세종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대전·세종·충남 시·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1 강연에서 박정현 최고위원은 오늘 입춘이다. 겨울이 가기 때문에 봄이 오는 것이 아니고 봄이 오기 때문에 겨울이 물러가는 것이다. 410일 민주당이 총선 승리를 해야 대한민국에 진정한 봄이 온다고 생각한다“410일 총선 승리를 함께 이룰 인재 14명이 민주당에 입당했다. 사람이 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이 통째로 오는 거고 그 인생이 우리와 더불어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인사말로 영입 인재를 소개했다.

 

박 최고위원은 충청권에 파란 깃발이 골짜기마다 꽂혀야 대한민국이 비로소 새로운 봄이 온다고 생각한다. 대전·세종·충남의 파란색 깃발을 반드시 심어 총선 승리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봄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 다가오는 총선은 절대로 져서는 안 되는 선거, 반드시 이겨야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선거이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았을 뿐인데 민생이 참담하게 무너져 내렸고 민주주의가 파괴되었고 우리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는 말로 총선 승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이번 총선을 앞두고 14명의 어벤져스를 자리에 모셨다. 대전·세종·충남은 전국 민심의 바로 미터다. 중원을 차지한 자가 곧 전국을 재패했다. 14명의 영입인재와 함께 대전시당이 앞장서 총선승리를 일구자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영입인재 6호인 과학기술자 황정아 박사(천문연)와 민생경제전문가 김남근 변호사가 나선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정치신인의 포부를 밝히는 TED 강의가 이어졌다.

 

우주에서 인공위성이 편대 비행을 할 수 있는 세계최초 독자기술인 도요샛 프로젝트총괄을 맡았던 과학기술자 황정아 박사는 윤석열 정부는 해방 이후 처음으로 과학기술 예산을 삭감해, 미래 먹거리의 씨앗을 밟아 버린 것은 물론 젊은 학생들의 꿈을 접게 만들었다“2024년 대한민국은 70억 예산이 없어서 NASA에서 달에 큐브샛을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하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는 말로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을 비판했다.

황 박사는과학은 무지몽매한 권력의 것이 아니라 온 국민의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과학을 지키기 위해 연구실을 나와 정치의 장으로 나왔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쏘아 올린다는 소명으로 정치를 하겠다는 말로 정치신인의 각오를 밝혔다.

야간집회 금지 위헌 소송 등 공익소송을 주도했던 영입인재 10호 민생경제전문가 김남근 변호사는 공익소송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어 공익입법 활동을 펴기 위해 정치에 참여하게 됐다부자감세 등 윤석열 정부의 대기업 프렌들리 정책으로 경제적 불평들이 심화되고 양극화가 가속되고 있다는 말로 윤정부의 경제 실정을 진단했다.

 

김 변호사는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을 중단하고 경제적 약자 지원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민주당은 경제적 약자 단체들과 함께 민생개혁을 위한 연합 정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부에서는 박지훈 변호사의 사회로 박정현 최고위원과 황정아 박사, 김남근 변호사와 영입인재 2호 경제혁신 리더 이재성 엔씨소프트 전무 , 영입인재 11국민안전 수호천사 이지은 전 총경이 토크콘서트를 갖고 정치신인의 자세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당원들이 영입인재들에게 궁금한 점을 카드에 적고 영입인재들을 답하는 소원트리 ’Q&A’시간도 가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인재 영입 1호 지구지킴이 박지혜 변호사를 시작으로 2호 혁신경제리더 이재성 3호 국민의 경찰 류삼영 4호 외교안보전문가 박선원 5호 보건 의료지킴이 강청희 6호 세계적 과학기술자 황정아 7호 국가균형발전 개척자 전은수8호 백범 김구의 후예 김용만 9호 혁신성장의 리더 공영운 10호 민생경제 전문가 김남근 11호 국민안전 수호천사 이지은 12호 미래세대 공교육지킴이 백승아 13호 언론인 출신 이훈기전 OBS 기자 14호 노종면 전 YTN 기자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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