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나 대변인] 국민의힘은 코스피 9,000 시대에 트집 잡기 말고, 자본시장 개혁에 협력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85
  • 게시일 : 2026-06-20 14:20:07

김한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코스피 9,000 시대에 트집 잡기 말고, 자본시장 개혁에 협력하십시오

 

국민의힘이 코스피 9,000 시대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트집잡기를 합니다.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의미 있는 변화를 두고도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생떼 정치입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시절의 처참했던 자본시장을 벌써 잊었습니까?

윤석열 정부 출범일 코스피는 2,596.56이었고 탄핵이 되었던 그날까지 코스피는 2,500선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대한민국 증시는 정책 불확실성과 시장 불신 속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깊어졌던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이 문제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상법 개정, 주주 보호 강화, 불공정 거래 근절, 기업 지배구조 개선, 정책 예측 가능성 제고 등을 통해 자본시장 개혁을 추진해 왔습니다. 코스피 9,000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꾸기 위한 제도 개혁과 시장 신뢰 회복의 결과입니다. 

 

국민의힘이 허황되다고 깎아내렸던 이재명 대통령의 자본시장 공약이 대한민국 시장의 가능성으로 증명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 지수를 두고 자화자찬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의 자본시장 정상화 가능성을 믿었고, 코스피 상승에 대해서는 특정 종목 쏠림과 시장 양극화 가능성을 경계하며, 지수 상승의 온기가 국민과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왔습니다.

 

지수 상승만으로 모든 과제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자본시장 부의 분배까지 더욱 세심히 챙기겠습니다. 자본시장 성장이 기업 성장과 국민 자산 형성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제도 개선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국민의힘도 코스피 9,000 시대에 트집 잡기만 할 것이 아니라, 건강한 자본시장과 국민자산 형성을 위한 제도 경쟁에 나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자본시장은 조롱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키워야 할 국민경제의 핵심 기반입니다.

 

2026년 6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