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충남·대전 미래 말살하는 국민의힘 규탄"

  • 게시자 : 대전광역시당
  • 조회수 : 139
  • 게시일 : 2026-02-23 1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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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미래 말살하는 국민의힘 규탄"

국회 앞 1,500국민의힘 이중잣대지역 홀대성토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로막고 지역발전 훼방놓는 내란잔당 해체하라

 

충남·대전통합법안 국회통과를 앞두고 어깃장을 놓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한 대전충남 주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상임위원장 황명선)23일 오전 11, 국회 본관 앞에서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등 15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충남·대전 미래 말살하는 국민의힘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충남·대전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만을 앞둔 시점에서, 돌연 반대입장으로 돌아선 국민의힘 지도부와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현장에는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해 한병도 원내대표, 이언주 최고위원, 황명선 상임위원장, 조승래 사무총장,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대전과 충남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먼저 발언에 나선 정청래 당 대표는 충남·대전 통합은 국민의힘이 먼저 제안하고 행정절차까지 밟아온 사안이라며, “이제 와서 반대하는 것은 대전 시민과 충남도민을 우롱하는 처사이자 청개구리 심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국토 균형 발전 고향 발전을 위해서 충남·대전 통합을 위한 양당 대표 회담을 제가 제안했다국민의힘은 자신들이 먼저 주장했던 통합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하며, 장동혁 대표는 입장 번복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충남·대전 통합에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얼마 전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소위에서 야당 간사가 충남·대전(행정통합)을 공식적으로 빼자고 했다""민심을 거부한다면 모든 책임과 들끓는 민심이 국민의힘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처음 약속한대로 시민과 도민의 명을 받들어 특별법 통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명선 특위 상임위원장은 이번 통합의 가치를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충남·대전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 생존 전략이자 충청의 100년 대계라고 규정하며, “선거 유불리에 따라 지역의 미래를 정치적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멈추라고 질타했다.

 

박범계 특위 공동위원장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지방 주도 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국가 균형발전의 이념을 넘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야 하며, 그 시작점이 대전과 충남이 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시장도 충남·대전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 주도 성장의 역사적 전환에 함께해달라고 호소했다.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충남·대전 특별법이 다른 권역의 통합 특별법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에도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국민의힘을 비난했다.

박 의원은 대구·경북, 광주·전남법과 충남·대전법은 지역적 특성만 다를 뿐 재정 지원과 규제 개혁이라는 핵심 내용은 동일하다, “유독 충남·대전 법안만 가로막는 것은 명백한 지역 홀대라며 역설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역시 대구·경북 등 타 지역 통합에는 박수를 치면서 충남·대전만 반대하는 이유는 오직 정치적 계산 때문이라며 국민의힘의 이중잣대를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말로만 하는 통합이 아니라 법과 예산, 제도로 뒷받침되는 실질적 통합을 완성하겠다, 향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당력을 총동원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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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구호>

충남 대전 행정통합 가로막고 지역 발전 해방 놓는 내란 잔당 해체하라.

충남 대전 홀대하는 내란 잔당 규탄한다!

대구 경북은 YES, 충남 대전만 NO! 내란 잔당 국민의힘 규탄한다!

대전 충남 충남 대전 통합 국민의힘과 장동혁은 결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