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은 정청래 대표 입니다.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김병기 원대의 글과 말 행동에서 혼자 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인지는 알 수 없으나 추미애 법사위원장, 민형배 특위위원장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모두 김병기 원대로 책임을 돌리는 분위기 이나 혼자 독박쓰기는 억울할 것입니다. 김 원대는 고해성사만이 한줄기 빛이라도 남을 수 있음을 깨닫길.. 추석전 광팔아 대표 연임을 꿈꾸던 정대표의 꿈은 개꿈이 되었 습니다. 지도부 총사퇴와 비대위 체제만이 진정시킬 수 있는 해법이라고 봅니다.
댓글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지
낙지의 실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딸 화이팅!!!!!
매일 엄중 엄중 신중 신중 역풍역풍 거리다 민주당 조질인간 여당엔 꿀먹은벙어리 김건희 윤석열 핵폐기수는 모른척 눈감고 하는짓이 역겨운인간
지지율2%가 무슨 ㅋㅋㅋ 정신나간 지지자들이군
꿈깨라 뭔 리더가 저꼴이냐
낙연이 보다 내가 리더하는게 더잘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