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죠꺄규잇네.. 조선총독부 왜가리 들..
룬 조선총독은 리투아니아까지 가서 니뽄내각총리대신을 알현하고 대한민국 국익을 제쳐두고 왜국 핵폐수 만세를 외치고 김비는 나라 세금으로 명품 쇼핑을 해서 구라파 경제를 살리는 외교를 했구나.. 슈봘 ,.
하늘이시어 단군이시어...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주몽 이순신 안중근 기타 호국의 영이시어 ~나라를 굽어 살피소서!! 룬을 잡아가소서!!!
쇼핑도 경제활동이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