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이소영 ㅉㅉ
윤석렬과 한패로 보여요 , 꼭 단일대오에 분란을 일으키는 명단에 저분들이 올라가 있더라고요. 과거의 민주당과 싸워 꼭 민주당을 되찾읍시다.
이런인간 중에 김건희 사과하라 윤석열 사과하라는
인간은 본적없음
이런 반개혁파 것들은 두번다시 민주당 입성못하게
총선때 반대운동 합시다
일단 쓰레기가 31개는 분류가 됐군요. 저것들은 다음 총선경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할 것들입니다.
@티르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외 친명계 의원들이 불안하지 않나?
개딸쪽수 얼마 안 되던데
지난번 당대표 총동원령 내렸을때 할망구들만 쥐똥만큼 나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