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솔직히 그거 단다고 크게 중도층 유입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정치 혐오만 조장하는거 민주당에서 먼저 현수막
없애자고 강력하게 진행하면 오히려 중도층한테 이미지 좋지 않을까
솔직히 현수막 지저분하고 별 내용도 없잖아
그냥 미러링 하면 쉬운건 왜 안하나 모르겠습니다. '내가 가도 바뀌는게 없다고? 내려올거 산은 왜 올라가냐!' '공무원도 골프칠 자유가 있다고?' 그냥 유력인사들이 했던말을 그대로 가져다 쓰면 되는거 아닐까요 ㅋㅋ
정당현수막은 허가없이 15일동안 설치가능하게 하는 조항 폐지되야 한다고 봐요. 동네 정당 현수막 볼때마다 저런 상대정당 비방하는 유치한 현수막 보자고 투표했나 싶어요. 낮게 설치된 정당현수막으로 도로시야 가려져서 사고는 더 나고요. 인천시에서 정당현수막 제거한 거 관련 유튜브 기사영상 댓글만 봐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속시원해 해요. 허가없이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정당현수막이야말로 국민들이 보기엔 특혜입니다.
김민기 의원은 지역구 활동에만
이번 한 주도 화이팅하세요!
내란잔당들의 대선 전략
여/야 이런 사람이 많아야지
김대중.노무현.문제인 대통령만 북한지도자를 만나서 평화를 이뤘다. 따라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
계엄은 끝나지 않았다.
당원을 무시하는 민주당 정치인은 탈당해야한다.
복당은 받아줬지만 수박임은 확실하고 탈당한 친문계열의 두목 이낙연과 그 휘하 작당들은 절대 입당할 수 없음. 김경수 당원도 이 점 잊지 마시길 ~~~~~ 한 발 더 나가면 바로 탈당운동 들어갈 것임
동감합니다. 국회의원이 법위에 군림하면 안됩니다. 그것도 일종의 직권남용이라고 봅니다. 정말 말이 안되는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입법활동을 통해 보호하려 노력해야지. 문제소지가 많은 일에 굳이 압력을 행사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당의 정체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낙연은 당보다는 사익을 중요시한 자로 그는 민주당 정신과 맞지 않습니다. 이번 내란사태로 우리는 행동하는 양심을 보았고 그동안 물밑에 있던 수박들의 민낯도 보았습니다. 내란사태때 그들은 광장은 고사하고 오히려 당의 지분을 노리고 있습니다.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은 민주주의정신마저 없는자들 입니다. 독재자하고는 싸워도 민주주의의 근본은 모르는 자들이 여지껏 민주화세력이라는 허울로 살아왔습니다. 절대 복당시켜서는 안됩니다.
민주당에서 당직을 맡았거나 국회의원,지방의원,시도지사를 맡았다가 탈당후 다시 복당하는 자들은 최고위나 정무적 판단이 아니라 당원들의 의사결정으로 판단해야한다. 물론 그들의 복당의 변은 들어야 하겠지만. 일반당원들이야 당헌당규에 따르면 되지만 책임있는 자리는 당직자들이나 최고위에서 판단할 사항은 아니다. 당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들은 당원들의 의사가 중요하다. 당원들을 설득시킬 자신 없으면 복당하지 마라
민주당이 당의 정체성을 지키려면 일반권리당원의 복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처리하면 되는데 당의 시도당 당직을 거친 사람들이나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시도지사를 지낸 사람들의 복당은 최고위나 정무적 판단이라는 밀실을 없애야 한다. 그런자들은 당내부의 인맥이 있기때문에 당원들의 투표로 복당여부를 결정해야한다. 지금 이낙연 복당을 말하는자들은 당원들을 우습게 안다. 그들은 당의 정체성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사익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김경수! 민주당지분이 상당하다고 느끼나본데 정신차려라.
댓글
그냥 미러링 하면 쉬운건 왜 안하나 모르겠습니다.
'내가 가도 바뀌는게 없다고? 내려올거 산은 왜 올라가냐!'
'공무원도 골프칠 자유가 있다고?'
그냥 유력인사들이 했던말을 그대로 가져다 쓰면 되는거 아닐까요 ㅋㅋ
정당현수막은 허가없이 15일동안 설치가능하게 하는 조항 폐지되야 한다고 봐요.
동네 정당 현수막 볼때마다 저런 상대정당 비방하는 유치한 현수막 보자고 투표했나 싶어요.
낮게 설치된 정당현수막으로 도로시야 가려져서 사고는 더 나고요.
인천시에서 정당현수막 제거한 거 관련 유튜브 기사영상 댓글만 봐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속시원해 해요.
허가없이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정당현수막이야말로
국민들이 보기엔 특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