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내가 최은순이라면 정대택씨를 감옥에 보낼게 아니라 계속 동업하자며 설득했을 겁니다. 물론 정대택씨말로는 최은순이 그를 유혹하려했다지만 그런게 먹힐 사람이 따로있지.
애정공세는 안통했다하더라도 부실채권 속에 잠재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라면 동업자로 포섭을 했어야 했죠.
하긴 최은순, 김건희 같은 자가 그런 인사이트가 있을리 없으니 차곡차곡 혁명 코인을 쌓고 있겠지만
정대택 어르신
평생을
최은순같은
악질만나
맘고생 얼마나
크셨을지ㅠㅠ
그나마 억울함
눈꼽만큼이라도
풀어지셨을 어제의
현장!!!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