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정경심 교수 표창장 위조라고 우기며 징역4년 선고하면서 윤석열 장모 최은순 사기꾼은 349억 은행잔고 위조해서 부동산 투기한것은 죄질에 비해 형량이 너무 적지 않은가? 이게 나라냐? 검사사위 , 대통령 사위면 이렇게 형량이 적은것인가? 형평성에 어긋난다.그래도 의정부지법 칭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