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미국,일본의 절반만 햇어도 그당시 코로나로 인한 내수부진과 경기부진 두마리 토끼를 다잡을수 잇엇죠 여기엔 국짐도 한패거리로 퍼준다고 생난리부루스치는 바람에 죽어나간 자영업자 수두룩 기부에 또속아 반납하고 생쇼를
근데도 ㅁ재앙,이낙지 잘한다고 박수치고 사기에 놀아낫으니 ᆢ이재몀 말만 들엇어도 나라 경제 잘돌아갓을턴데 ᆢ이재명 엿먹일려고 ㅁ재앙이 쌩깐거쥐 ᆢ어리석은 국민들을 희롱한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