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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은 윤석열 대선 공약 "우주 항공청 특별법"을
통과 시켜주면 과방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하는데
통과시키면 안된다.
해 먹을 결심만 하고 윤정부.
그리고 어쩌면 장제원이 우주 항공청 위원장을
욕심을 내고 있는 것같다. 과방위원장직을 선심 쓰듯이
이중적인 비인간간적인 모습이 보인다.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
더불어민주당은 함께 해야 됩니다. 응원합니다 ~~^^
근데 우주항공청 원래 민주당도 같이 만들려고 했던거라던데 왜 장제원은 저걸 사퇴랑 같이 꺼냈을까?
민주당의 주인이 국민이라는둥 국민 국민만 찾는 혁신위원장, 원내대표, 송갑석의원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탈당합니다.
이재명의 당이 아니듯 민주당은 노무현도 문재인도 김대중의 당이 아니다
김경수 "민주당 떠난 이와 화합필요" 이자도 돌았구나..
무솔리니 히틀러가 이용한 파시즘 입니다.
김경수 작작 나대라
김경수 님은 다른 시대를 사는듯 하네요
애도 문재인 문사모 네
격공합니다
비상계엄일땐 조용하더니만..
실패한 친문 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조용히 있으세요.
아닥해야 같이 산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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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근데 우주항공청 원래 민주당도 같이 만들려고 했던거라던데
왜 장제원은 저걸 사퇴랑 같이 꺼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