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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에 대해서 아무런 견제를 하지 않는 국회의장에게
오늘 고민정 최고께서 국회의장을 상대로 본회의장에서 저격했던데
우리 원내대표께서는 힘을 실어주거나 발언이나 기자회견 할 생각 없으십니까?
뭐 동료 선배라고 그냥 넘어가시렵니까?
다 떠나서 입법부의 기강이나 위상을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대하겠습니다
상설 청문회, 검사 청문회를 상설화 해야합니다.
검사들 불러다놓고 청문회 해야합니다.
동덕여대 간 의원들 정신머리 있습니까?
김경수복당반대
익기도 전에 곪아서 썩어버린 풋수박
동덕여대 연대해서 기쁩니다
어제 정형식 보셨습니까? 대표님의 재판도 위험합니다.
ㅎ 난 위에 니들이 수박 같은대요 이대표랑 니들이랑 한다고 대선. 이기냐 모든 세력이 뭉처도 힘든대~~ 김경수든 문재인이든 꼴보기 싫어도 참아 대선이 당대표 뽑는거 아니잖아~~
글자 몇 글자 쓴 것 가지고 폭도라고 벌벌 떠는 극우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용감하게 학내민주주의에 연대한 의원님들 참 감사합니다.
실망스럽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그간 정말 친문세력과 문통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쉴드치느라 힘들었는데 참 배신감 느낍니다. 수박들 다시 들여오라는 말씀하시다니 이건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어떻게 쫓아내고 당을 정상화시켰는데...
모두 비호감으로 보고 있다니 편향된 정보만 접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현재 탄핵 정국에서 2030여성이 주도적이고, 민주당에도 차세대 중심이 될 텐데 그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학내민주주의 운동을 이런 식으로 폄하하고 거리두게 하지 마십시오. 물건 부순 것도 사람 다치게 한 것도 없고 대자보, 락카 모두 오직 '글자'일 뿐입니다.
게임업계 크런치로 화이트칼라 노동자도 많이 죽어나갔습니다. 같은 기조의 법안을 만들어선 안 됩니다. 국민의 정서를 듣겠다고 하니 안 된다고. 계속 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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