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싸움 붙히는거죠
그분이 지지하시는 엄중하신 분의 전 비서 정운현님이 윤석열을 찬양하셨고 ,
그 엄중하신 분의 지지자 일만육천백칠십오명 이 전략적으로 윤석열을 지지하셨고
그 엄중하신 분 또한 국힘에서 지지율을 더 나와서 그렇습니다.
심리적 국힘 당원이라고 느끼나봅니다.
이이제이
저시키허는 짓거리(이대표까는)보면
극우보다 더하더라고 호로시키~!
대선 동지니까 국민의휨 놈들이 챙기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