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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청문회 참여하시는 민주당 의원들은
팀플레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이 돋보이는 청문회
언론이 쓰기 싫어도 조작하고 싶어도
못할만큼
너무 잘해서 넉다운 시키는 청문회
민주당이 막을 역량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청문희를
보고 싶습니다.
시간제한이 있는만큼
참여하는 의원들과 보좌진들
질의를 나누고 주고받고 집요하게 파고들고
입만 산 언론탄압 범죄자 이동관이
얼마나 부적합한 인간인지 각인시켜주세요
팀플레이 준비하고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170명 전원이 이재명 당대표님 체제로 총선 결의하길
김은경 위원이 어르신분들에게 빠르게 사과해야 된다고 봅니다
동덕여대 연대해서 기쁩니다
어제 정형식 보셨습니까? 대표님의 재판도 위험합니다.
바둑이 복당 받아준 경남도당 사고당 처리하라
경남도당 김경수복당 신청
문재인 출당 조치 및. 김경수 복당
실망스럽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그간 정말 친문세력과 문통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쉴드치느라 힘들었는데 참 배신감 느낍니다. 수박들 다시 들여오라는 말씀하시다니 이건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어떻게 쫓아내고 당을 정상화시켰는데...
모두 비호감으로 보고 있다니 편향된 정보만 접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현재 탄핵 정국에서 2030여성이 주도적이고, 민주당에도 차세대 중심이 될 텐데 그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학내민주주의 운동을 이런 식으로 폄하하고 거리두게 하지 마십시오. 물건 부순 것도 사람 다치게 한 것도 없고 대자보, 락카 모두 오직 '글자'일 뿐입니다.
게임업계 크런치로 화이트칼라 노동자도 많이 죽어나갔습니다. 같은 기조의 법안을 만들어선 안 됩니다. 국민의 정서를 듣겠다고 하니 안 된다고. 계속 말해야겠습니다
이런게 진짜 애정어림 쓴소리임.
정상적인 페미와 폭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극단적인 세력의 추종은 마치 국힘이 극우를 쫓는 것과 같이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즘과 폭도는 지지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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