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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위원장은 "윤석열 밑에서 통치받는 게 창피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 때 금융감독원 부원장으로 임명받았는데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마치는 게 엄청 치욕스러웠다"며 대통령 호칭을 생략한 채 '창피' '치욕'등 강도 높은 발언을 했다.

  • 2023-08-02 0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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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입만 살은 혁신위가 아니길 바랍니다, 혁신위의 이름값 하는지 두고본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핑계만 대는 혁신위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외 이미지 신경 쓰기 보다는 개혁과제에 대한 성과를 꼭 이루어 나가시길,, 혁신위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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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폐간에 좋아요 나하고 쇠주 한잔 할 수 있어 건희야..

씨나 의원이나 꼭 의원이라 해야하나~? 먼 의원인데 내과~? 비뇨기과~? 참나~ 허헛

청래씨는 아니고 청래의원 이지요..

국힘은 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민주당 발목 잡고 트집만 잡고 그러니 국민을 위해 하고 싶은 게 하나도 없는 정당인데 이런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합니다 이 세상에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참 많은데 거의 다 국힘 지지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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