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폐지하자코 땡.깡부리고
금투세하자꼬 시도부리고
또 거 머시여 또 한가지더 잇잖여
그래노코 지들이 한말은 다까먹고
미스터리만 머라카마 주구장창 물고 빨.고 씹.어대는거라 ᆢ이러니 어찌 좋은말이 나오겟어
그러더니 이젠 또 똥후니 승미니 개신과 합동하자꼬 카데 근데 지들편 중 갱수는 또 딴소리고 ᆢ시방 야들은 당췌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을 못한다니께 ᆢ걍 미스터리가 머라하면 물고 늘어지고 보는거여 못묵는 감 확찔러 터자뿐다는 식기로다가 이건 머 ᆢ허헛 참나 ᆢ
댓글
관리자가 잠자나 보네용
어떤 조직이나 사회에서 우리는 소수가 될대도 있습니다.
님이 소수가 될때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혹시 우리당에서 님이 소수라고 당내에서 탄압당하고 입막음을 당한다면 저는
글씀님 편에서 함께 싸워줄겁니다.
소수의 목소리도 존중하고 인정해주는게 성숙한 조직과 정당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천편일률적인 게시글중에 뭐가 그렇게 님을 불편하게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