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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80년대에 체육관에서
2500여명을 모아 놓고 선거를 했지
당시 유권자를 1500만명이라 환산 하면
인당 대략 6700표인셈이다
고씨 광씨 욱씨 엽씨 등
대의원제 폐지를 반대하는 의원과
전두환의 체육관 선거가 무엇이 다른가?
인당 몇표를 손에 쥐어줘야
웃을 것인가?
천표로도 부족하겠지
난 당의 주인임에도 한 표 이상 바라지 않는다
학살자 전두환과 다름이 없는
당신들
민주주의가 우습나?
당내 대의원제 폐지를 반대하는 전두환계 의원에게
대의원표에 의존해서 국회의원 특혜 대물림하려는 수박에게
김경수 복당 반대하고 문재인은 탈당시켜 주세요
동덕여대 패미니즘?
공식적으로 레디컬페미니즘과의 결별을 선언해 주세요
안철수...
공학전환에 대한 얘기가 몇년전부터 교수 및 고위관계자에게 이미 언질이 되었고 작년 시행 조짐이 보이자 학생측이 대화요구하니 이사장 문 걸어잠근건 대체 왜 언급 안하십니까? 혹시 여혐 유튜브 몇 개 보고 인과관계 파악하신건 아니겠죠? 학교측에 지속적으로 대화 요구한건 학생측입니다. 윤석열과 그 내란당이 생존을 위해 계엄령을 포고했다하면 이해하실 분 같습니다.
학생 측에서 이미 몇 년전부터 꾸준하게 의견 제시했지만 논의 없이 학생 의견 묵살하고 이미 입학한 학과마저 폐강 시킨게 학교 측입니다. 이에 대해 반발하는걸 이준서식 말장난에 속아 학교-학생의 대립이 아닌 남녀 갈등으로 보는 님이 더 객관적인 척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이미 몇 년전부터 학생들이 사학비리 공론화하고 평화시위, 대자보, 서명운동 진행한 역사는 쏙 빼놓고 마치 남혐이 극심한 종자들이 공학전환에 반대해 학교 기물을 때려부순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이미 몇 년전부터 교수진과 고위관계자 측에서 꾸준히 얘기 나온게 어떻게 지나가는 말이됨? 그리고 사학비리,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폐강으로 이미 몇 년전부터 평화시위, 서명 운동 진행했는데 그런건 쏙 빼놓고 폭동인것처럼 선동하면 안 부끄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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