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이 놈 개xx 이낙연 낙지네 찍어버려야
@일송정푸른솔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래야 이재명지지자지.
메뚜기도 한철..
@명량한산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덕주Lv.30
8시간전
네네 알겠습니다. 워워... 너무 무리하진 말아요... 릴렉스 숨한번 들이쉬고
부끄러워말고
1393, 1577-0119가 도움을 주실거에요
너무 늦기전에
신고!!
@블루러브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덕주Lv.30
8시간전
네네 알겠습니다. 워워... 너무 무리하진 말아요... 릴렉스 숨한번 들이쉬고
부끄러워말고
1393, 1577-0119가 도움을 주실거에요
너무 늦기전에
도움이 필요하겠다
@명량한산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덕주Lv.30
8시간전
네네 알겠습니다. 워워... 너무 무리하진 말아요... 릴렉스 숨한번 들이쉬고
부끄러워말고
1393, 1577-0119가 도움을 주실거에요
너무 늦기전에
꼭
진돗개는없죠ㅠ
최근 분양한 똥개들 천지죠~~
지들이 말아 먹는걸 모르고. 수박타령 만. ㅉㅉ
@rice님에게 보내는 댓글
엇, 똥개다
당대표와 당원들 음해,비하하는 계정임!!
닉네임 눌러 작성한 글들 확인 후
더보기 눌러 신고!!
가족과 주변사람들과 본인의 글을 공유해보길 닉네임도 본인 이름으로 해보고 절대 그럴 용기가 없겠지만 익명성 뒤에 숨어서는 마치 투사가 된냥 설치지만 막상 현실에 마주치면
어디로 숨어야 할지 벌벌 떨고있는 불쌍한 찌질이
무대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