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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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문의에
노크해보세요ㅠ
저도 세번이나
문의 했는데
아직 답은 받지못했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만
안되겠지요
여러사람이 문의하게되면
더 신경쓰지 않을까요~~ㅠ
@블루러브님에게 보내는 댓글
지금은 또 살아 났네요
쥐면박 닭그네 시절에 저지른
민간인 불법사찰
불법 도감청 위치추적
허위사실 유포의 행동대장인
댓글부대의 3두마차
기무사 김관진
국정원 원세훈
경찰청 조현오
모조리 사면하고 용산총독부로 끌어들여서
작업 들어갔을 랑가??
마삼중이도 한몫 했을낀데?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2찍찍이 것들도
댓글로 한가닥 한다 카던데
고발도 당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