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액션만 취한듯. 휴민트의 역활에 분발을 각성시킨 효과가 아닌지 대해서 8월2일 카카오 전격압수수색후 이낙연계 및 엄중하신 분이 왕성한 활동과 SNS 활동을 하기 시작하셨죠.
지난 2021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 캠프가 댓글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두고는 “제대로 수사를 해주기를 바란다. 당연한 것”이라고 답했다.(서로 교감한듯)
엄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