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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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이지
'아니 총리 때 못하시고 당 대표 때 못하시고 그러면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합니까, 권한 있을 때는 못 하시고'라고 물었더니 이 전 대표가 '못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돼보고 싶다' 엄중하신 분 책임도 크죠
최고위원으로 김종민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노웅래 의원, 신동근 의원, 양향자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개혁 추진의 적임자를 자처한 신동근 의원은 “민주당 왼쪽 미드필더로서 이낙연 신임 당 대표를 도와 검찰개혁, 언론개혁, 경제민주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