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자 조금만 한번 생각해보자
설령 후쿠시마 폐수가 마셔도 갠찮다꼬치자
근데 방사능에 오염된건 사실이잖아
그럼 먹을때마다 찝찝하고
먹고 나서도 계속 찝찝한건 물론이고
혹 몸이 쫌 안좋기만 해도 이거 내부피폭 되어 암생긴것 아닌가 걱정되고 그 물질적 피해도 피해지만 정신적인 피해가 두고두고 우릴 괴롭힐건데 것도 일이년도 아니고 수십년 아니 그후에 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
ㅋㅋ부산은 안바뀜ㅋㅋ
거기에 풀러스 김한규 "부산엑스포는 물건너 갔다" 박성민 조국장관에게 했던 표현을 빌리자면 불난집에 기름을 부었음.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한심한 놈들 ᆢ민주당 말아쳐먹는데는 도가 튼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