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짐당 장동혁의원 공직선거법 100만원 구형(당선무효형) 1심 무죄에 검찰 항소 포기
지난달 국짐당 박수영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150만원 구형(의원직상실) 1심 벌금 90만원 검찰 항소 포기
2021년 국짐당 조수진의원 공직선거법위반 150만원 구형(의원직상실) 1심 벌금 90만원 검찰 항소 포기
2018년 국짐당 원의룡 선거법위반 150만원 구형(지사직상실) 1심 벌금 80만원 검찰 항소 포기
윤석열 구소 취소에 침묵 김건희 무혐의에 침묵 이번 건은 친윤 친한 검사들의 쿠데타
댓글
저도 보고 왔어요.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나라면 어떤 선택들을 했을까 우리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여러 생각을 했네요. 공존의 방식이 우리의 범위를 줄이고 우리밖으로부터의 약탈이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생각해볼 지점이 있는영화
쪼오금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OTT에서 시리즈로 나왔어도 재밌었을것같은데
(각각의 그룹들의 입장들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달라서 영화에서는 시간의 한계때문에 한쪽의 생각만보여주니까)
화려한 장면들이 더 들어있었다면 더 재미있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