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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뉴스데스크
오늘 집회 참석하고 왔는데요, 사안의 중대성이나 인파 규모로 볼때 언론보도가 너무 작게 나옵니다. 기울어진 언론의 왜곡편항보도로 인해 소위 중도나 정치저관여층들 중엔 '괴담' 으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는 듯 합니다. 깨시민 당원님들 우리모두 주변 지인 동료들부터 설득하고 적극적으로 실체를 알려야합니다.
BBC 오염수 방류 기사의 ‘no objections’을 ‘지지’로 옮긴 이들
포기는 저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한번쯤 생각을 해 볼 문제..
우리 당 지도부 의원님들께
의원님들 꼭 읽어주세요
34년 전 백골단에 아들 잃었는데‥ "김민전, 의원 자격 없다"ㅡ 김민전 제명해
"내란 수괴 방패 국힘 해체" 곳곳에서 사퇴 요구 ㅡ 김민전의원 제명 하라
그러면 윤석열이랑 똑같은 마인드 아닌가요? 지지율은 민심의 바로미터 입니다. 그걸 무시 하겠다는건 민심을 무시하겠단 말이죠. 그러니 지지율을 고려하며 우리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imf후 김대중 40프로, 탄핵정국 문재인 41프로 이게 우리 지형입니다, 민주당만 탓할건 아녀요,, 아쉬운점도 많지만 그래도.. 역대 민주당보다 잘했어요,, 전에는 의원투표하면 꼭 배신자가 나와서 누구냐고 색출했는데 지금은 단합 잘돼잖아요,,, 그것만해도 다행이고 계엄저지한거는 역사에 기록될만한 일인거 같아요, 조금 더 참고 응원 합시다,,
ㅡ 여론조사 조작한 거니 ㅡ
ㅡ 절차를 지켜야 정당성을 보장 받습니다. ㅡ
맞아요 지지율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국민은 여전히 민주당과 함께 합니다
댓글
오늘 집회 참석하고 왔는데요, 사안의 중대성이나 인파 규모로 볼때 언론보도가 너무 작게 나옵니다.
기울어진 언론의 왜곡편항보도로 인해 소위 중도나 정치저관여층들 중엔 '괴담' 으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는 듯 합니다. 깨시민 당원님들 우리모두 주변 지인 동료들부터 설득하고 적극적으로 실체를 알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