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지들끼리 나랏돈 빼먹으려는 수작질입니다.
기재위,법사위등 노른자 위원장자리는 죄다 국힘이 찼거든요.
대선이후 알몸도개자하며 위원장자리 다 갔다받치니
180석의석 있어도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 뿐이죠^^ 그래도 여가위는 꼭 쥐고 있네요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