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사이렌에서 활동하는 동덕여대 재학생 A씨는 "사이렌 소속 학생들은 이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누구에게도 성명문 낭독이나 서명을 강요한 적이 없다"며 "A 교수가 학생과 논의 끝에 입장문을 읽기로 했고 시위대에서 그 순간을 촬영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지 묻자 A 교수가 '나를 못 믿냐'며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읽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건가요? 틀딱 유튜브마냥 여혐유튜브 보고 욕하는 극우랑 님이 뭐가 다릅니까?
댓글
니 인생 수준이나 다시 생각해봐^^
부모님 눈물흘리신다.
어휴...한심^^
자꾸 아저씨들한테 딸 이래! 성희롱으로 고소한다! 가오리!!!
가랭아 와또 열받앗노?
갱북출신 카시나가 머라카더나?
앞으로 그런일 잇으만 히야한테 얘기하라꾸마
나가 손좀 봐줄탱켜 알쥐? 사랑해 하트 뿅뿅 ♡♡
게이야 댓글이 조용하더니 글쓰러간거였노ㅋㅋㅋㅋ
가오리,너 똥파리 새끼. 썩꺼져.
에프킬라 확 뿌리기전에..재수없게
TK지역 민주당 지지자가 얼마나 독한지 모르지
넌 상대를 잘못 고른거다
스스로 뭐라도 된거 같지?
부끄러움도 모르지
당대표, 당원, 민주당을 음해 비하하는 계정임!!
댓글달면 물고 늘어지니 무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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