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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라는 미명하에 악날하게 죽임을 당한
테스형의 억울함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했었던
플라톤의 처참한 심정으로
이재명이 노무현의 죽음을 기억했었고
이제는 우리들이 같은 마음으로 이재명을 바라보고 있다
흩어진 꿈을 모아서 희망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바비킴 - 소나무
[단독] 경찰 ‘전광훈 전담팀’ 꾸렸다… 법원 난입 연관성 수사 ㅡ 배후는 건희
윤뚱 복귀에 대한 당의 대응책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 민주 유튜버와 국회의원들...김문수면 괜잖다고...그럼 윤석열은 안 괜찮아서 졌나! 정신차리세요~~~
설 연휴 첫날 인천공항 '북적'... 이용객 214만 명 예상
'윤 생일' 축하 합창 경찰에 '30만원' 지급… 경비단은 '포상 휴가' ㅡ 기쁨조 인 거니
법원에서 요구를 하는것은 수사니 뭐니 장난치지 말고 공수처에서 넘겨준 그대로 기소를 하라는것
깡패접대의 기쁨조 그 자체 로구만
계엄땐 다칠까봐 쥐구멍 속에서 눈알만 빼꼼하고 잇다가 사태가 안정되니 또 겨나와서 잘난체 주.딩질~!
'이재명 악마화'하는 현수막 옆에 각 지역위원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반박하는(사실을 알리는) 현수막 반드시 게시의무화
저렇게 사진 어떻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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