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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의원 외 다수의원들의 가결주장에 당연히 부결되어야 할 체포동의안에
목숨걸고 투쟁하고있는 대표님과 당원들의 마음을 씁쓸하게 하는군요
잘잘못을 정정당당하게 심판받겠다고 하는데도 구지구지 표결에 부친
정치검사들의 민주당분열작전에 옳다구나 하고 맞장구치는 의원나리들
꼴이란..참 봐주기도 엮겹네요. 그대들의 뜻대로 이재명대표님 구속수사되면
역풍? 역풍이 무엇인지 이번기회에 제대로 알게 해줘야겠습니다
그놈의 역풍,협치. 지긋지긋하네 지긋지긋해
어차피 부결할거 당론으로 했으면 모양이라도 좋았잖아~
부조건 부결입니다
대행 최상목
[단독] 조태용 "홍장원 메모 4가지" 홍 "내용 4개인 듯 오도"
이대표님 지금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인제 슬슬또 시작이네....지겹다!!!
진도 못 따라오는 학생들은 집에가서 더 공부하고 오던지 학원이라도 가시길 바랍니다.
친한 최강욱 의원이 말렸는데도 안들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김경수는 드루킹 관련해서 잡힌게 있다고 하던데, 어찌 되었든 본인이 맘대로 할수 있는 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에효 또 조국처럼 쓰이다 버려지겠죠.
김경수와 시력이 같나 보네요. 노무현 대통령 욕하는 글이 보인다고 하는거 보니.
에고 또 빗자루 들어야겠네요.
ㅎㅎ 진짜 팬덤정치를 한건 문정부였더라구요. 문재인 굿즈도 팔았잖아요. 윤써글과 문재인의 또 다른 공통점이 이거죠. 지들이 해 놓고는 그 프레임을 이재명에게 덮어 씌우는 것.
당원들은 진도 팍팍 나가고 있는데, 옛날 공자왈 맹자왈 들고와서 진지하게 헛로리 하는 꼴 끝났나 싶었더니...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오고 작년에 쓸어서 버렸던 버려진 낙엽들은 다 치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어딘가 쌓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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