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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의 자리에서
그 오욕과 모욕과 검증을 거치면서
이정도로 나가는데
모지리들 몇십명이 거스를뜻과 눈이 따로있지
당론 과 당원들의 무수한 요청을 무시한듯한 행위는
내부 분열로 절멸하는 끝을 맞게되는 순간이 오더라도
반드시 욕보이고 싹을 쳐내게될거니
뭉치고 다시 모이고 우리의 당대표에
우리의 당에 힘을 한껏 모아 자정합시다!
너무 속상하고 치가 떨리네요
수박 쓰레기들아, 공천때 대학살의 명분을 주어서 차라리 고맙다.
당신들이나 윤석열이나
전 정부 인사들과 라디오 패널로 나오는 그
북핵에 대한 제안
버릴 건 버리고!
당원동지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단독] 경찰 ‘전광훈 전담팀’ 꾸렸다… 법원 난입 연관성 수사 ㅡ 배후는 건희
고민정 이라는 사람도 만만찮은 인사입니다.
당원동지?? 뒤에서 총질하고 등에 칼꽂는게 동지인가?? 왜구당 이나 공산당 늠들의 주특기가 동지라고 부르다가 수 틀리면 등 뒤에서 칼꽂아 준다고하던데... 계엄으로 민주시민들과 의원들이 사투를 할때는 뭐하고 이제와서 갑자기 동지?? 라고 부르니 등뒤가 무섭네 밤길 조심할께요
미국의 트럼프처럼 청소는 확실하게 해야지 뒷탈이 없습니다. 그냥 놔두면 개혁을 틀어막고 결국엔 내부에서 분탕질 하다가 총질하고 불지르고 나갑니다. 어떤 두족류처럼 슬금슬금 뒷구녕으로 2찍이 프락치들과 내통하며 민주당을 흔들려고 작당을 하고있고 생긴대로 논다고 좀스럽고 비열하지요
탄행하면 되는데 왜 서로 눈치만 보는지
지금이라고 검찰청을 없애버리면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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